나트랑, 몽키 아일랜드 근처 호텔

예약 후 메일을 보냈지만 전혀 소통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외에는 서비스가 훌륭했다. 로비 직원도 영어는 거의 못했지만 의사소통은 가능하였다. 조식도 맛있었고 시설이 매우 깨끗했다. 수영장이 너무 좋았다.

나트랑 시내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고 비치 바로 앞에있어서 유동성 좋아요! 1박하고 청소 잘 해달라구 팁 놔뒀는디 청소는 제대로 안 해주시더라구요🙄 하지만 조식도 종류 많고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Заселились в номер делюкс с ограниченным видом. Окна выходят внутрь отеля, но это никак не смущает. На 12 этаже классный бассейн с панорамным видом. В отеле немноголюдно из-за отсутствия китайцев. Завтраки очень простые и посредственные, но подают разнообразие фруктов, что является неотъемлемым плюсом. Единственный минус - это очень хорошая слышимость, слышно все, о чем говорят в коридоре. В номере наборы : зубной набор ( щетка +паста), расческа, шапочка для душа. Гель для душа и шампунь не одноразовые, а просто налиты в емкости. Также обновляют по 2 бутылки воды каждый день. Месторасположение очень удобное, немного вдали от дорожного шума, но в то же время близко от моря и супермаркетов, различных заведений.

파빌리온(빌라) 오션프런트 1박2일 1) 바로 앞에 바닷가라서 뷰가 장난 아닙니다. 2) 생각보다 바닷가이 들어갈 일은 많지 않습니다. 3) 수영장을 주로 이용하는데 제일 먼 방에서 수영장까지 5분도 안걸려서 편합니다. 4) 조식은 평범합니다. 특급호텔급은 아니고... 딱히 먹을만한 게 없습니다.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5) 빌라의 경우 방이 매우 넓어 부족함 없이 지냈습니다. 총평) 가성비가 매우 좋은 풀빌라 리조트. 가족 (유아 및 부모님 동반) 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여러모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나트랑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다섯 번째도 아니기 때문에 비교할 것이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리셉션에는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귀여운 소녀가 있어 모든 질문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고 객실은 깨끗하고 신선합니다. 옥상 수영장은 파노라마를 제외하고 인근의 많은 호텔과 마찬가지로 크지 않습니다. 객실에는 목욕 가운, 슬리퍼, 커피, 차, 물, 칫솔, 비누 등이 있습니다. 면도기는 없습니다. 체육관은 보여주기 위한 공간입니다. 기계는 주로 유산소 운동을 위한 것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훌륭합니다. Radom Hotel Galina는 Ibis 대각선 맞은 편에 있습니다. 해변은 여유로운 속도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근처에 건설 현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로 매우 만족하며 묵고 갑니다:) ngoc tien 직원의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화장실 시설이 좋았으며 침대도 매우 푹신했습니다. 방 크기도 만족 스러웠고 로비 및 기타 시설도 청결 했습니다. 수영장이 크고 뷰가 정말 이뻤습니다. Dat 이 친절하게 가방을 옮겨줘서 편했습니다. 룸 안에서의 바다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We had reservations for a suite 1 bedroom ocean view room, and the pictures on the Capital One travel website showed this room with a round bed and ocean view. However upon arrival, the manager (“Hoc”? On 08Nov22 afternoon) tried to put us in an inferior room facing a building with 2 beds and a partial ocean view. When went back down and refused this room He said his system showed this is what I reserved and paid for. I showed him my prepaid reservation clearly showing otherwise. It also didn’t make sense, as his room was only $28 for 2 nights and we paid $68 per my reservation receipt for the suite 1bd ocean view. While there clearly was some miscommunication in the reservation systems, Instead of acknowledging and honoring my reservation documents, and dealing with the problem between vendors in the background, he said mine were a “lie”! Yes actual quotes! Even though my payment clearly indicated there was no way I reserved the inferior room he put me in. Over the course of the next half hour, we went back and forth, him upping the room type and me showing him pictures of the room I reserved and requesting that room. He even said that I could NOT have that room because they “sold out 10 minutes ago” and maybe I could “try again tomorrow to switch rooms if available”. I then showed him on my phone that Booking.com shows 3 of these rooms still available - and he said it was “lie”, again! So I showed him on Agoda.com the same fact; he just shook his head. I then called Capital One Travel and they talked to him via my phone as they couldn’t reach his office internationally. FINALLY after all this I got the room I paid for. But I was not happy about this check-in experience. It tainted our whole stay here. Perhaps it was just a one off with this manager, but his behavior demonstrated a serious lack of customer service, common courtesy, logic given the rate we paid, and integrity. We question how the hotel could tolerate such behavior and concluded he must have the support of his management to have been so aggressive and bold in his actions. We will NEVER stay here again as a result.

우리는 2 박 동안 호텔을 예약했고 우리가 너무 즐겁게했기 때문에 우리는 1 박 더 연장했습니다. 방은 너무 깨끗하고 너무 큽니다. 바다의 전망은 훌륭합니다. 아침 뷔페는 프랑스의 필립 치프가 준비한 훌륭한 뷔페입니다. 아침 식사 동안 총괄 관리자가 주변에 있었고 우리와 농부 대화를 나고 모든 것이 우리의 체류와 함께 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이 호텔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파라다이스입니다ㆍ4년전왔을태보다는 나무결이나 시설들이 살짝 올드해보이긴했지만 ᆢ그 넓은 잔디밭과 3개이상으로보이는 수영장 ᆢ 프라이빗한 해변까지 ᆢ파도가심해서 무서웠으나 고은 모래로 허리춤까지밖에 오지않는 바다에서 정말이지 어린아이로 돌아간것마냥 신나게 놀았습니다ㆍ이번 여행에서 3개의 숙소를옮겨서 이용했는데 시설과 조식또한 넘사벽입니다ㆍ조식도 부족할게없네요ㆍ다만 조식 식당은 한국식당입니다 7시 땡할때부터 한국사람으로 식당이 꽉 찼어요ㆍ식사때만 만나지 리조트가 워낙 넓어 사람들과 만날일은 드뭅니디ㆍ ᆢ저녁은 식당으로가 행버거를 먹었는데 최고입니다ㆍ공항에서 쉑쉑 버거를 못먹고온게 잊혀졌네요ᆢ당구장도있어서 당구도치고오고 요가클라스도있어요ㆍ다음엔 부모님과 아이들도 모두 델고오고시ㅃ어요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수영정은 이용을 못했지먼 럼청 크고 좋아보였습니당 ＜조식 추천 메뉴＞ 쌀국수가 맛있어요! - 종류가 3가지인데 소고기 쌀국수 추천합니닷 반미가 맛있어요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수영정은 이용을 못했지먼 럼청 크고 좋아보였습니당 ＜조식 추천 메뉴＞ 쌀국수가 맛있어요! - 종류가 3가지인데 소고기 쌀국수 추천합니닷 반미가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