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안 나 트랑 호텔 후기

시내로 이동시에는 그랩으로 이동했고, 처음 들어갈때는 방에서 냄새가 좀 났어요. 에어컨 을 툴고나니 좀 괜찮아 졌습니다. 위생상태나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해변이 있어서 좋아요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방음도 잘되어서 조용하고 좋아요 욕조가 있어서 족욕하면서 여행의 피로를 풀수 있어요

3박5일 나트랑일정 연박으로 잡았는데 번화가랑도 어느정도 거리가있어서 조용했고 청결도나 직원대응 만족했습니다

조식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직원이 살짝 아쉅

가성비 좋습니다. 오션뷰 트윈베드룸 3박에 22만원대로 엄청나게 저렴했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며 영어를 아주 잘합니다. 특히 1층 카운터 직원들이 가장 영어를 잘합니다. 방은 청결하고 깔끔하지만 좀벌레라고 해야할지 작은개미사이즈의 벌레가 한둘정도 기어다닙니다 너무 작아서 시력이 좋거나 안경을 쓴사람이 자세히봐야 보일정도입니다 청소는 하지만 소독은 할수없다보니 그런것 같은데 아무리 비싼곳을 가더라도 이정도는 비슷할것 같아서 신경안쓰고 벌레퇴치제 좀 뿌렸습니다 일정이 너무 바빠서 조식을 한번도 못먹었는데 일단 호텔요금에 조식이 포함되어있고 베트남에서는 조식에 베트남커피가 꼭 나오니까 먹으러 가고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1층(G층) 로비위로 2층 식당, 5층 수영장,스파 6층 수영장Bar가 있고 저희는 20층에 묵었습니다 오션뷰 최고였고 에어컨 냉방 너무잘돼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카운터직원중에 엄청 마른체형의 남자분이 너무 친절해서 감사드릴따름입니다

나름 뷰랑 해변에 있는 위치는 괜춘... 조식... 기대하지말자

거리가 택시를 꼭 타야한것 외에는 만족했고 필터로 확인하니 수질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마지막날 시간이 부족해 호텔에서 마사지 받았는데 1인무료였고 가격도 싼데 가장 만족한 마사지였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밤에 파도소리가 들려서 너무좋았습니다

빈펄섬 들어가기전 시내 1박으로 아주좋았습니다

호텔 위치가 시내 중심에 있어 찾기 쉬웠고, 객실 내, 조식 뷔페, 수영장, 청결도 등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대체저으로 만족 스럽습니다

쓰리베드를 찾다가 발견한 호텔이였고 가성비 좋은 호텔 입니다. 친구 셋이서 쓰기는 아주 좋았어요. 조식이 되게 맛있지는 않지만 이 가격대어 수영장에 침대 3개에 공간도 넓어서 셋이 지내기 불편함이 없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셔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 없었어요.

메인 스트릿과는 조금금 떨어져있는걸 알고 예약한거였고 직원분들께서 모두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도 좋고 더욱이 파도소리 들으며 잘수있어좋았습니다. 휴대폰이 문제가 생겨서 걱정이었는데 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트랑 해변가 아랫쪽, 빈펄리조트 선착장쪽 방향에 있어서, 마트나 식당가를 갈려면 10분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전용비치 파라솔, 4층 야외수영장등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조식은 베트남스타일 음식인데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