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스타 비치 냐짱(Star Beach Panorama)

아파트형 리조트입니다. 방은 청결하고 뷰는 너무 좋습니다. 가족단위로 왔을 때 추천할 만 합니다. 다만 엘리베이터 시스템은 상당히 불편하고 옆 카페로 인해 밤 11시까지 음악소음이 있습니다. 2가지 빼면 10점 중 9점 이상 주고 싶습니다. 사진은 제 방 발코니에서 본 뷰입니다.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당 체크인 체크아웃은 카운터에서 여권확인만하고 거의 카카오톡으로 메세지 보내주시면서 안내사항 주더라구용 , 객실 갈때마다 엘베안에 룸키를 찍어야해서 불편햇습니다 . 40층에있는 수영장을 가기위해서는 1층으로 가서 전용엘베를 타고 올라가야하고 다시 객실들어갈때에도 전용엘베 타고 1층가서 내려서 객실전용 엘베 룸키찍고 들어가야해여 숙소위치는너무좋은데 나머지는 다 쪼금 불편함이 다 잇엇네요

이런 오션뷰에 넓은 방, 위치도 너무 좋고 가성비 좋습니다. 그런데 청결도가 많이 아쉬웠어요. 욕실에 검은색 곰팡이가 있어요. 꼭대기층에 있는 수영장을 많이 기대했는데 청결상태가…곳곳에 곰팡이가 있고… 물에 이물질이 떠다녀요..사진찍고 뷰 감상하기엔 좋지만 다시 머물진 않을 것 같아요.

아파트형식의 호텔입니다.가격 대비 최고의 호텔이다. 물품은 기본 물품 외 전자렌지 핫플레이드가 있어 간단하게 조리 할 수 있는 한국의 리조트 형식이고 조망은 최고다 다만 호텔 청소가 깔끔하지 않고 한 건물에 여러 업체가 관리를 하여 카운터가 두 개이며 각기 별도의 룸을 관리하는듯하다. 이 아파트는 매니저는 카카오톡으로 로비에서 만나 개인적으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한다.호텔시스템이 복잡하다. 그리고 청소를 한 방에서 핀 담배가 나오고 먹다 남은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으면 엄청난 개미가 그것을 먹는 장면을 목격할수 있다.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밀봉을 해야 개미떼를 만나지 않는다. 먹고 버릴 음식은 반드시 쓰레기통이 아니라 바로 로비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이것만 지키면 이 아파트는 정말 좋은 아파트 이다 참 조식은 다른 호텔에 비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지막 사진은 피자를 방에 두고 아침에 찍은 개미 사진이다.

제일 핫한 여행자거리의 중심지에 있고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 위치 깡패

위치와 해변접근성은 최고입니다. 하지만 L/V가 아침시간에는 거의 10분이상을 기다려야합니다. 그리고 밤에는 시끄러운 소음에 일찍 잠을 자는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가족과의 여행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나옴.... 엘레베이터 혼잡하고 호텔과 아파트먼트가 혼재되어 있으며 사람들이 항상 북적거림 수영장이 적으며 음식을 시켜야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고 옥상 수영은 입장료 받느데 크지도 않음... 헬스장 오전6시 부터 개방이라고 해서 갔더니 문 닫고 불 꺼져있음... 샤워실 수질 부량함 샤워 노즐 벌겋게 녹슬어 있음(피부병 조심)

위치는 나트랑 최고라고 볼 정도로 좋음 청결은 별로.. 레지던스라 문안하다고 생각.. 수영장은 별로(특히 수질..) 그래서 추가요금내고 40층 수영장 이용(6pm까지 이용) 수영장 뷰는 최고! 다만 물이 짜다…. 아주 많이..

에어컨틀엇을 때 좀 쾌쾌한 냄새가 나긴햇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해요! 위치,시설 진짜 최고! 다음에 오면 여기서 몇박하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