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4명이서 2베드룸 오션뷰 스위트 이용했어요 화장실도 두개 거실도 있고 객실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조식당 쌀국수가 정말 맛있어요 후기에서 조식당에서 커피 메뉴 몇가지를 만들어주는걸 봤었는데 지금은 안하는건지 손님에따라 서비스가 다른건지 제가 이용한 이틀동안은 만들어주지 않았네요 그리고 조식당에서 직원들이 리뷰를 써달라고 하며 옆에 서서 별점을 몇개주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리뷰를 쓸지말지 별점을 얼마나 줄지는 손님의 자유입니다 리뷰를 강요하지 마십시오 몇몇 후기에 앞에 세일링클럽 디제잉 소리때문에 시끄러웠다는걸 보긴했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많이 시끄럽긴 하더라고요 토요일10시부터 불쇼하는데 그 때부터 디제잉 소리가 더 커지고 빅뱅,블핑,싸이 노래 번걸아가며 트는데 무슨 노래인지 35층 객실에서도 다 들리더라구요 다음날엔 밤에 비가 많이 쏟아져서 디제잉이 없었는지 그나마 조용했습니다 해변가라 중심시내와는 조금 거리가있지만 걸어서 10~15분 정도이고 그랩7인승 이용하면 4만동이면 시내 다 갑니다 뻥뚫린 오션뷰는 정말 기가막힙니다 단점이 없진 않았지만 다음에도 나트랑가면 또 이용할 것 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