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위해 번역체로 쓰겠습니다. 3일 연박으로 묵었습니다. 짐맡길수있으며 수영장 및 조식이 포함된 방을 선택했습니다. 세탁물 서비스를 맡길수있지만 비쌉니다. 이전 2일연박으로 묵었던 북쪽에있는 anrizon 호텔에서는 75,000동 이던 세탁물이 여기서 양이 비슷한데 215,000동 나왔습니다.
리셉션 직원이 친절합니다. 영어로 설명해주는데 못알아들으면 웃으면서 몇번이고 다시 설명 해주며, 소통안되면 번역기 베트남어로 돌려서 보여주면 친절히 응개해 줍니다.
3일 연박을 하면서 2일차에 방청소를 맡겼습니다. 수건, 이불등 정리는 되었으나 침대시트에 속눈섭 같은게 묻어있었습니다. 저는 저 혼자 방을 이용하였기때문에 제꺼라고 생각하여 따로 컴플레인을 걸지는 않았습니다.
근처에 핑크타워 5분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잇기때문에 괜찮은 위치인거 같습니다.
조식은 그렇게까지 맛있지는 않으나 한끼 때울정도는 됩니다.
수영장과 헬스장 및 스팀사우나? 옥상에 있는데 사용은 무료이며 저혼자밖에없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올라가면 저 혼자있더라도 혹시몰라 안전요원이 저를위해 대시하고 있으며, 물안경을 무료로 빌려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