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마 리조트 냐짱(Boma Resort Nha Trang)

시내랑 그렇게 멀지 않고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 나쁘지 않고 수영장 물이 점점 미지근해지는거만 빼면 좋았어요! 방 잘 치워주시고 에어컨 시원해여 물 잘 안내려가면 말하면 고쳐줘요

신상인데 한국인한테 소문났는지 대부분 한국투숙객이예요 ㅎㅎ 근데 아이들이 많이없어서 조용하기 원하시는 분들 딱입니당 키즈그라운드가 별로없긴해요 조식가짓수도 다양하고 룸컨디션도 좋습니다 모든걸 어플로 다 가능하게끔 해서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새로생긴지 얼마 안되서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도 더운감이 있지만 좋아요. 가족여행으로 적합합니다.

작은 리조트이지만 깨끗하고 이쁘고 도심에서 가까워서 좋더라구요 다만...수영하면서 먹는 생맥주가 비싸요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샤워시 뜨거운물이 갑자기나와 놀랬어요 2박3일 내내그랬고 샤워실 물도 잘안내려가요 냉장고!!!!제발 시원한걸로바꿔주세요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해요

깨끗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도 적정하고 저는 친구들과 함께 했지만 가족끼리 가면 좋을것같습니다.

2월에 다소 추울때도 있다고 들어서 걱정했지만 30도가 넘는 맹더위에 수영장만이 유일한 살길이였습니다. 유아풀도 따로 있고 성인풀은 깊은 곳은 15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먹을게 없지만 빵종류와 셀러드는 괜찮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즐겁게 지냈고 전용 앱으로 문의나 룸서비스 등 너무 편하게 이용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내까지 가는 셔틀도 있고 그랩을 타도 약 15만동 정도면 갈수있습니다. 새벽비행기로 귀국해서 공항까지 그랩을 부르면 76만동정도이니 따고 샌딩을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12시 체크아웃 후 리조트 수영장을 사용 할수 있고 샤워는 수영장 옆에서 할수 있습니다. 셔틀도 사용 할 수 있어. 짐맡기고 시내에서 놀다 셔틀 타고 돌아와 밤10시까지 있다 공항으로 갔습니다. 크고 으리으리한 리조트가 아닌 가성비와 접근성이 좋은 리조트를 찾는다면 보마리조트를 추천합니다.

시내랑 거리는 좀 있지만 (택시타고 우리돈 만원정도) 프라이빗한 리조트 해변도 있고, 조식도 맛있고 가격대비 룸 컨디션도 좋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리조트에서 도보거리엔 편의점 하나 없어서 물이든 간식이든 시내에서 장을 보고 들어가야합니다.k어플로 동호콴에서 음식 배달도 시켜먹고요. 좀 여유로운 리조트 생활을 즐기는데는 더할 나위 없습니다.

일단 숙소안이 너무 이뻤어요!! 다른 리조트에비해 조금 다닥 다닥 붙어 있는거 빼고는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물도 너무 깔끔해보였고 앞에 산책로 밤에 걷기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