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트리트 호텔 프리미어 컬렉션 후기

가격대비 너무 좋아서 놀랬어요. 호텔 무료 셔틀버스는 공항셔틀 타고 train 타는 곳으로 이동, 또 트레인 타고 P4로 가야해서 좀 불편한데 이건 다른 호텔도 동일해요

좋았어요!

저는 일반 싱글룸을 예약한 줄 알았는데, 대통령 스위트 옆에 있는 주지사 스위트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고, 무료 공항 교통편도 제공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매우 환영해 주었고, 그중 한 명은 중국어를 매우 잘했습니다. 1층에 있는 메달리온 레스토랑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랍스터 스테이크와 닭고기 수프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으며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방이 맨끝에 있고 아주 조용하고 무료셔틀버스가 있고 근처 치킨가게 잘생긴 아저씨가 대형닭날개도 무료로 주시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호텔에 칫솔이나 빗이 없습니다, 욕실도 넓고 온수도 잘나오고 베개도 편해요 다음에 또 올게요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뉴욕에 살 여유가 없습니다. 매일 왕복할 수 있습니다. 역까지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뉴욕 출국 비용은 2.75$이고, 6번가/33번가까지 왕복 요금은 5.25$입니다. 방에 커피포트를 달라고 했고, 뜨거운 물을 받아 마셨습니다.

저는 치과 키트를 요청하기 위해 계속 리셉션에 전화했고 그 여성은 누군가가 그것을 가져올 것이라고 계속 말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고 결국 그녀는 무례하게 아무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위치도 Prudential center까지 도보 10분 정도로 나쁘지는 않지만, 프런트 스탭은 무애상으로, 방에 헤어드라이어는 없어 전화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매우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셔틀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공항이나 기차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늦은 밤에 체크인할 때 룸도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그나저나 위생도 꽤 좋고, 전설적인 담배 냄새도 없고...

제가 원했던 모든 것과 정말 가까웠고, 체크인 시간 동안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 뉴저지 공연 예술 센터 건너편.. 도보 5분 거리에 피자... 버거킹... 치킨.. 아프리카.. 스타벅스.. 던킨 도넛.. 무지개 쇼핑.. 다른 의류 매장 6곳과 마찬가지로.. 헤어샵 3곳... 네일 왁싱 및 속눈썹 매장 3곳 정도.. 뉴저지 박물관 도보 15분... 세븐 일레븐.. 군사 공원 도보 1분.. 푸르덴셜 센터 도보 15분.. 뉴어크 펜 역 도보 15분 거리에 암트랙도 있습니다. 훌륭한 위치 뉴저지 가든 몰까지 차로 15분 셔틀 무료: 공항에서 정시에 에어트레인을 타고 P4로 이동한 다음 계단을 내려가면 로버트 트리트먼트 앤 트립 전화가 있습니다. 올때 알려줘.. 객실: 그들이 나에게 준 첫 번째 퀸룸은 연기 냄새가 나는 새 방을 위해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고객 서비스: 매우 도움이 됨 레스토랑: 아주 좋은 음식 가격 합리적으로 좋은 버거 앤 프라이 15 우리가 일반적으로

호텔은 콘서트장과 가깝고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편안함과 위생은 보통이며 욕실은 매우 작습니다.

Everything great love to stay there recommended to everyone is near to the airport and very clean staff very good

Got a memorable stay here for my concert!

Needed to go to Prudential Center for a concert and decided that it is within walking distance. Check in was terrible. The front lady forgot about me after telling me to wait for 10 mins for my room. I requested for a room near the elevator as I hate walking down a long corridor, BUT she gave me the furthest room, next to the Exit stairs. Sigh….. Bed was comfortable. Rest of the room was ok but hot water took too long to heat up and the water pressure was pathetic. Elevator was slow and we had to wait a long time for the 2 elevators. Then in the evening one elevator broke down. The wait was excruciating long! At 1.30 am I got woken up by bratty kids stomping on my Neighbour’s door. And the nightmare began when the Neighbour from Hell decided to have a party in their room. I called the reception 3 times and they promised that they would send a security guard to ask them to quieten down. But the moment I hang up, I could hear their phone ring! No one came up and the noise continued. After the third call, someone finally came up and the party finally went away. I had to tolerate 3 hours of noise. The day before I was told that the airport shuttle would leave on the hour, every hour. So I came down at 7.45 am only to be told that it is half past every hour. So I had to wait for 45 mins in the lobby. At the lobby there were stragglers sleeping in the lobby. Overall I won’t come back to thi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