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가든 인 뉴욕 타임스 스퀘어 사우스 후기

이 호텔은 정말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곳입니다. 호텔 직원분들은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특히 Rebecca님과 Wilmer 매니저님은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중간에 하루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는데, 큰 짐을 가지고 다니기가 번거로웠습니다. 호텔 매니저님께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다음 날 체크인 시 다시 찾으러 올 수 있도록 짐을 하룻밤 맡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여행 일정을 아주 유연하게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아주 훌륭합니다. Amtrak 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기차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이곳보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호텔 주변에는 중식당을 포함하여 Yelp 평점이 좋은 다양한 식당들이 많아 식사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 뷔페도 꽤 괜찮았습니다. 종류도 다양했고, 신선한 과일도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가성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출장 또는 휴가 목적으로 방문하시는 분들께 모두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위치가 출장으로 가기에 정말 너무 좋아요. 펜역이랑 가까워서 공항이동이 정말 편하고 주요관광지랑도 가까워소 좋아요

친절하고 청결하고 교통편리하고...다음에도 맨허턴에 오면 예약하고 싶네요!

혼자 묵기에 아주 널찍하고 쾌적했습니다. 두 명까지도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청결하고 깨끗하게 하우스키핑해주셔서 호텔로 돌아올 때마다 아주 기분 좋았어요.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간단한 야식이나 물 사기가 수월했어요! 또 작은 냉장고랑 콘센트가 여러 군데에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뉴욕이라 소음을 걱정했는데 바깥 소음은 전혀 안 들렸지만 객실 내 환풍기?랑 히터/에어컨이 오래된 건지 소리가 커서 많이 거슬렸던 게 유일하지만 큰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잘 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야 하는 예민하신 분들은 많이 짜증날 수도 ㅠㅠ 가격 대비 큰 만족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지낼만한 호텔입니다~

기본적으로 에어컨이 구식이어서 그런지, 꺼놓거나, 약하게 켜놓을 경우 방이 습했습니다. 그외 만족하며, 물과 냉장고, 그리고 전자레인지 시설까지 갖추고있어서 편했습니다.

에어컨 소음이 좀 있었고, 유료 조식 메뉴는 종류가 적었습니다.

호텔을 너무 잘 이용 하였습니다. 방이 넓고 깨끗하여 어느 누구와도 이용 할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모든 사람에게 적합 합니다.

객실이 좀 작은 편이에요.

펜 스테이션과 타임스 스퀘어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입구 근처에 노숙자 몇 명이 있긴 했지만, 숙박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타임스퀘어와 엠파이어 빌딩이 가까워서 도보로 15~20분 정도 걸립니다. 회원이 아니면 객실에 생수가 제공되지 않지만, 편의점은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뉴욕에서의 여행으로 4박했습니다. 타임즈 스퀘어에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므로 쇼핑하기에는 매우 편리합니다.방은 15층이었습니다만, 엘리베이터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하지 않았습니다.밤이 되면 시큐리티의 사람도 있으므로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아요. 오전 9시에 도착하시면 호텔에 짐을 무료로 보관해 주셔서 정말 편리했어요. 두 블록 떨어진 곳에 사천 요리 전문점이 세 곳 있는데, 다 맛있고 가성비도 좋아요.

욕조는 없지만 비교적 화장실은 넓고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샤워와 화장실의 경계를 잘 모르고, 커튼만의 칸막이이므로, 샤워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객실은 조용하고 위생적입니다. 실제로 미국 호텔에서는 보기 드문 샤워젤과 수건이 제공됩니다. 전자레인지, 냉장고, 무료 커피 캡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추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