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 직원이 적고 체크인 줄이 매우 길다.
고층으로 배정받고자 일부러 체크인 시간에 맞춰가서 비교적 일찍 체크인 하였으나, 룸 정비가 덜 되어 로비에서 10~15분정도 기다려주면 직원이 안내해준다고 하였으나 30분이 지나도록 아무런 안내를 못받음. 결국 다시 긴 줄을 기다려서 체크인을 다시 진행 하였고(이때도 아무런 안내 없었음), 3층과 33층의 방만 남아있다고 함. 심지어 34층은 루프탑 바가 있어서 새벽까지 시끄러울 것이라고 하였고 결국 3층 방으로 배정받음. 비교적 좋은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문으로 아무런 뷰도 보지 못했음.
룸 내부는 좁은 편이며 24인치 캐리어를 완전히 펼칠 공간이 부족했으며 캐리어 받침대도 없어서 반만 펼쳐두고 이용함.
냉장고 없음. (복도에 얼음머신 있음)
청소 상태는 괜찮은 편이었음.
화장실 샤워기가 고정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