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평점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값을 계산하는 게 아니라,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계산 방식을 통해 최종 평점을 산출합니다.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5.6
시설4.7
서비스5.7
청결도4.2
결과 내 검색:
정렬 기준:
모든 리뷰(54)
높은 평점 리뷰(32)
사진/동영상 리뷰(6)
청결도 보통(10)
최고의 위치(6)
편리한 위치(5)
평점 낮은 리뷰(22)
리뷰어
공용 욕실이 있는 2인실 도미토리룸에 있는 싱글 침대
투숙일: 2024년 11월
개인
리뷰 1개
3.0/10
작성일: 2025년 1월 5일
좋은 점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방은 굉장히 더럽고 바퀴벌레가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청소를 하는건가 싶고 침대와 베개 커버는 깨끗한건가 싶은게 살이 닿으면 간지럽고 트러블이 올라옵니다. 히터는 고장나서 문을 열지 않으면 더워서 잘 수가 없습니다. 제발 이용하지 마세요
리뷰어
투숙일: 2024년 8월
커플
리뷰 1개
2.0/10
작성일: 2024년 9월 12일
내인생 최악의 숙소(인생살면서 리뷰 처음써봄)
1.체크인 30분 이상 걸림 데스크에 사람 없을때가 더많음
2.방키 없고 문닫고 열때마다 데스크 내려가서 문열어 달라고 해야함 (사람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오래 기달리는 경우 많음)
3.공용 화장실 (물도 이상하게 나옴)
(세면도구 아예없음 사야함)
4.인테리어 사진이랑 아예 다름 실제로 교도소 같은 방인테리어 21년에 군대갔는데 군대 생활관보다 안좋음
5.방음 아예안됌 (밖에 차 1대 지나갈때마다 스트레스받음 문열어놓은거랑 똑같음 바로앞에 도로라 아주 시끄러움 뉴욕은 10분에 1대씩 한국 싸이렌소리x5배 들리는차들 계속지나감 방음아예안돼서 미쳐버림)
6.이불 더럽고 색이 누럼 위생상태도 좋지 않음
7.침대에서 삐걱거림
8.방안에 냉장고 없고 체크인 하는곳에 공용 냉장고 써야함
9.연박인데 청소따위는 안해줌
10.담배 냄새남
11.엘리베이터 사람 3명들어가면 꽉참 그렇게 작은 엘리베이터 살면서 처음봄
저는 살면서 숙소에 불만이란걸 가져본적없고 군대나 학교 기숙사에서도 불편함 없이 지냈던 사람인데 여기는 진심 최악이네요 커플이라면 이별여행으로 헤어지고싶으면 예약하세요
리뷰어
투숙일: 2023년 10월
개인
리뷰 1개
7.5/10
작성일: 2023년 12월 7일
물가 비싸기로 소문난 뉴욕에서 가성비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센트럴파크와 가까워 아침에 센트럴파크에서 조깅이 리스트에 있는 여햄자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어메니티가 일절 제공되지않는다는 점을 숙지하시고 개인용품 챙겨가세요~
리뷰어
공용 욕실이 있는 2인실 도미토리룸에 있는 싱글 침대
투숙일: 2024년 10월
개인
리뷰 2개
2.0/10
작성일: 2024년 11월 10일
실수로인한 날짜 변경도 안해주네요 ㅡ.ㅡ 뷁
무디
투숙일: 2022년 8월
개인
리뷰 2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2년 9월 7일
늦게 체크인을 하게되엇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청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공동화장실도 생각보다 깨끗함 혼자 하루 자기에는 나쁘지 않은가같아여
리뷰어
투숙일: 2023년 1월
개인
리뷰 8개
7.5/10
작성일: 2023년 2월 13일
위치도 좋고 화장실도 생각보다 깔끔했습니다.
CHIH CHI
공용 욕실이 있는 2인실 도미토리룸에 있는 싱글 침대
투숙일: 2024년 11월
개인
리뷰 15개
2.0/10
작성일: 2024년 12월 24일
끔찍한 노숙자 거주지에서 살고 싶지 않다면 그냥 그곳으로 가서 살아보세요.
위치 외에는 좋다고 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샤워할 수 있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고, 복도에서 냄새가 심합니다.
많은 룸메이트들은 단지 노숙자일 뿐이며 여행을 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더러운 베개
역겨운 화장실에는 뜨거운 물도 나오지 않고, 청소하는 사람도 없고 쓰레기만 치워줍니다.
방 청소도 안 했고
공공장소에 바퀴벌레 떼
방의 히터에서 수증기 소리가 계속 나네요.
터질 것 같고 날씨가 많이 추운데도
그런데 난방 조절이 안 되고, 밖이 영하 4도나 되는 덥습니다.
방에서 반팔을 입고 있으면 너무 더워서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아요. 히터가 고장난 것 같아요.
어쨌든 경험하고 싶다면 와서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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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9월
개인
리뷰 81개
4.0/10
작성일: 2024년 10월 18일
예약하지 마세요. 63번가에 웨스트엔드 유스호스텔이 있습니다. 이 곳보다 더 전문적이고 위생적입니다. 같은 가격으로 혼자 살 수도 있지만, 여기 공유 숙소에서 살 수도 있습니다. 방. 말문이 막힙니다. 바퀴벌레가 도처에 있고 욕실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이불은 없습니다. 63번가에 있는 숙소는 매우 넓습니다. 방이 있으면 미리 입주할 수 있습니다. 나가서 좌회전하여 길을 건너 우회전하면 350m 거리에 링컨 센터가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1207이 이번에 묵었던 856보다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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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t
2인실 도미토리룸 내 싱글 침대, 개인 욕실 포함
투숙일: 2025년 2월
개인
리뷰 2개
7.0/10
작성일: 2025년 3월 14일
센트럴 파크에 가깝고, 지하철의 역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로케이션은 발군이었습니다!
이번에는 1 박에서 정말 자고있는 숙박이었기 때문에
첫 호스텔로 선택.
방 이외가 조금 냄새가 걱정되었습니다.
2인실에서 또 1명도 같은 일본인으로 해준 것은
매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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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8월
개인
리뷰 12개
6.0/10
작성일: 2024년 9월 7일
센트럴파크와 가까워 이동이 매우 편리하지만 위생상태가 매우 열악합니다. 침대에는 이불이 하나도 없었고 밤에는 얼어 죽을 뻔했습니다. 그러나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되었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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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uxianguangwangpaopao
2인실 도미토리룸 내 싱글 침대, 개인 욕실 포함
투숙일: 2024년 11월
개인
리뷰 9개
3.5/10
작성일: 2024년 12월 21일
안 좋아👎.
제가 유스호스텔을 예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번에 머물렀던 홍콩의 YNCA는 매우 작았지만 일반 호텔 객실이 있었고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빅토리아 항구 옆 어디든 가보세요. 그런데 뉴욕에 있는 이 집은 상태가 별로예요. 방이 너무 낡았고, 바닥도 찢겨져 있고, 옷장을 열어도 별로 깨끗하지 않아요. 예약할 때 화장실을 자세히 보니 전용욕실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공용욕실이었습니다.
체크인 후 바로 체크아웃하고 다른 호텔을 다시 예약했습니다. 호텔의 환경과 안전이 더 걱정된다면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저처럼 돈 낭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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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ben
공용 욕실이 있는 2인실 도미토리룸에 있는 싱글 침대
투숙일: 2024년 12월
지인예약대행
리뷰 48개
7.0/10
작성일: 2025년 1월 23일
전체적으로 이 가격은 꽤 좋습니다. 센트럴파크와 매우 가까워서 가기 편리하고, 매일 지나가는데, 기분이 매우 좋아요. 이 가격에 위생을 너무 요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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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5월
개인
리뷰 1개
4.0/10
작성일: 2024년 7월 6일
명확하지 않고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므로 뉴욕 중심부에 위치하려면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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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7월
기타
리뷰 29개
2.0/10
작성일: 2024년 8월 2일
다시 묵는 것보다 카페나 중앙버스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습하고 기름진 냄새가 나요. 좁은 계단으로 들어가면 소변 냄새가 너무 나서 답답해요. 토하긴 하지만 이불이나 담요 없이는 괜찮습니다. 큰길가에 있어서 시끄러워서 3시간 동안 참다가 떠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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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9월
친구와 여행
리뷰 1개
4.0/10
작성일: 2024년 10월 23일
우리가 거기에 갔을 때 그들은 예약이 초과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머물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매우 더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