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ton Garden Inn West 35th Street 후기

호텔은 아주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만 트립닷컴 측 착오로 인해서 호텔에서 방값을 추가 결제하고 환불 받는 등 어려운 상황이 있었네요

우선 위치가 너무 편리한 곳이었습니다. 뉴욕 물가를 고려하면 이 만한 장소는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뭐니해도 위치가 최고죠.. 코리아 타운과 가까워 한국 식당 이용이 아주 편리해요

꽤 만족은 했으나 카운터 직원이 너무 예의없었어요. 체크아웃 재촉 전화에 저희가 체크아웃시간이 5분 정도 늦을 것 같다 했지만 5분 넘으면 바로 한시간 추가요금 100$을 청구하겠다고 짜증을 냈습니다. 정말 나올 때까지 하우스키핑과 카운터에서 재촉이 이어졌고 저희는 100$ 내고 더 있다 나왔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캐리어는 무료로 맡길 수 있어서 그 분에게만 팁을 내고 나왔어요. 나머지부분에서는 위치도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엠파이어 빌딩에서 보도 10분도 안걸리고 , 타임스퀘어도 가까워요. 빅버스도 근처에서 정차합니다.호텔 바로앞에 지하철이 있어서 업타운쪽 관광지도 쉽게 갈 수 있어요.방에 전자렌지,커피머신,냉장고 다 있었어요. 생수는 체크인시 프론트에서 줍니다. 호텔 시설이 신식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너무 잘 이용했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위치, 청결 다 좋은데 침대가 너무 오래 되서 그런지 메트리스가 꺼져 있어요... 침대 좀 보완 바랍니다.

좋은위치 깔끔한곳에 있습니다. 추천할만한 호텔이예요. 코리아타운및 주변엑세스가 좋고 호텔에 다른것에비해 신축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타임스퀘어와 매우 가깝고, 객실은 비교적 작으며, 옆에 좋은 한국식당이 있고, 이치란 라멘에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고, 근처에 힐튼 호텔이 많아서 원하는 호텔을 고를 수 있어요.

위치가 편리하고, 방이 깨끗하고, 수온/양이 편안하고, 침대가 푹신하고, 방에 생수, 슬리퍼, 치약, 칫솔 등 비품이 없습니다.

아침에 체크인을 했더니 광동어를 할 줄 아는 여자 직원이 있었는데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며 위치는 일류이며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객실 시설은 오래됐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그리고 좋은 점은 방에 전자레인지가 있다는 점이에요. 근처 슈퍼마켓 Hmart에서 국수를 사서 요리할 수 있습니다. 호텔 아래층에 있는 편의점은 더 비쌉니다.

편리한 위치에 있는 괜찮은 호텔. 내가 해야 할 일과 가까워요. 다시 거기에 머물 것이다.

다행히 아침 식사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 먹는 것보다 혼자 먹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방에 물건이 거의 없습니다. 프런트에 치약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첫날에만 양치질과 식수가 제공됩니다. 컵. 슬리퍼와 주전자를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따로 준비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다릴 잠옷이 없습니다. 제가 이곳에 묵은 이유는 주문취소가 불가능하고, 위치도 업무상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매우 가깝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옆에 큰 메이시스 백화점이 있습니다. 먹을 곳이 많습니다. 저는 못 봤습니다. 아침을 먹습니다. 객실에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커피 머신이 있습니다.

메이시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매우 가까워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지하철이 호텔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은 Ktown 지역에 있습니다. 근처에 아시아 레스토랑과 슈퍼마켓 H마트가 점재해 있습니다. 뉴욕의 개별 여행자. 객실 공간은 비교적 넓습니다. , 가장 큰 상자 2개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특히 객실 내 전자레인지가 있어 식사나 집에서 만든 아침 식사를 위해 방으로 짐을 싸기에 편리합니다. 호텔이 위치한 지역의 안전은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