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필드 인 바이 메리어트 JFK 에어포트 후기

잠만 자려고 방문했던 호텔입니당, 셔틀버스 있어서 이동 편했고 샌딩도 각자 터미널에 내려주십니당 체크인시 물 2개 제공, 방은 무난해요. 다만 조금 좁게 느껴질 순 있음!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공항 도착하자마자 혹은 가야하기 직전에 잠만 자기 위한 숙소로 적합합니다. 셔틀도 매시간 제공해요.

호텔의 위치는 JFK공항에 아주 가깝고 셔틀버스가 무료로 제공되어 공항에 가기 아주 편리했습니다. 내부 시설은 최근에 리모델링한 듯 깨끗하고 새로웠습니다. 다만 식당은 아침식사만 제공되고 있었고 아주 간단한 미국식 아침식사만 가능했습니다. 킹사이즈 침대는 넓고 편안했습니다. 에어컨 소리가 약간 있긴 했지만 비교적 조용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방에 비치된 커피 맛이 좋았습니다. 호텔 주위에는 민가가 별로 없어 걸어서 다른 곳을 다니기는 불편했습니다

급작스럽게 JFK 근처 호텔을 잡아서 걱정했는데 엄청 만족했습니다 룸과 모든 시설은 깨끗하고 좋아요 스태프들 모두 친절하고 잘 대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무료 공항셔틀에, 간단한 조식까지, 이른 아침이나 밤늦은 비행기편 이용할때 좋아요.

새벽 비행으로 공항 근처 머물기에 매우 좋은 곳. 깔끔하고, 친절한 스탭.

3층에 있는 객실은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적당한 크기이고, 비교적 새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호텔 셔틀이 매우 편리합니다. Hertz 렌터카가 보이면 오른쪽으로 돌면 셔틀을 기다리는 곳입니다.

JFK 공항에서 나온 후 직원에게 물어보고 지하철 같은 차를 타고 한 정거장에서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냥 다른 일이 있었을 뿐입니다. 이 호텔에 묵는 손님으로서 우연히 따라잡았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을 것입니다(추측). 아침 식사는 그다지 맛있지는 않지만 포만감이 있고, 쇠고기 패티도 맛있고, 직원이 와플을 만들어 줍니다. 호텔 로비에는 무료 음료와 사과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711과 버거킹이 있습니다.

공항과 가깝습니다. 호텔에는 셔틀버스가 없지만 다른 메리어트 호텔에는 있습니다. 공항 밖이 한 시간 동안 얼어붙어서 당황스럽습니다. 아침이나 저녁에 여행할 때 차가 없으면 그래도 주변에 흑인들이 있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 하고, 호텔 조식도 간단하고, 소고기 링도 있고, 짐도 가능해요. 임시 보관되어 있어 팁을 주지 않았습니다.

트윈룸에는 침대가 커서 4명이서 쓰기에는 좋은데, 침대 이외의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고, 짐이 좀 많아서 펼칠 수가 없습니다. 공항 픽업 서비스가 있습니다. 공항을 픽업하려면 호텔에 연락하여 공항을 픽업한 후 호텔 버스 정류장으로 직접 이동해야 합니다. 호텔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매 시간마다 터미널까지 직행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이것이 더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일반적으로 맛이 없기 때문에 사진이 모두 있습니다. 웨이터가 주도적으로 커피, 우유, 주스로 와플🧇을 만들었습니다.

케네디 공항과 가깝습니다. 우리 비행기는 오전 11시에 착륙했고, 2시간의 통관 절차를 거쳐 호텔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새벽 1시였습니다. 우리는 프런트 데스크에 늦어도 12시까지 무료 공항 셔틀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택시를 타면 30달러 정도였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방은 넓고 침구는 편안했습니다.

JFK 공항 옆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방은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공항까지 오가는 버스기사님, 짐을 싣고, 원활하게 운전해주셔서 특별히 칭찬합니다.

케네디 공항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은 매 시간 출발하여 약 10분 만에 공항에 도착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맨해튼보다 방이 크고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괜찮고 조식도 포함되어 있어요

몇 년 전에 이곳에 묵었는데 새로 단장한 것 같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침대는 넓습니다. 다만, 에어컨 소리가 여전히 좀 큽니다. 프런트에 칫솔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공항 픽업을 위한 셔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