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ontinental New York Times Square 후기

이 호텔은 전 세계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 단연코 최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형편없었으며, 프런트 데스크 매니저는 중국인들을 차별하며 고의적으로 누수 문제가 있는 방으로 배정했습니다. 심지어 청소 직원은 고객에게 무례하게 대했습니다. 이 모든 불만을 프런트 데스크 매니저에게 알렸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호텔 시설은 낡고 오래되었고 위생 상태는 매우 나빴습니다. 침대 시트 위에는 개미를 비롯한 벌레들까지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타임스퀘어까지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번화가임에도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어 교통도 매우 편리했어요. 객실은 넓고, 피트니스 센터와 바 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어요!

처음에 방청소 받을때마다 서비스물 두병씩 넣어주더니 나중에 안줘서 전화로요청하여 받음 그러나 담번에 동일한 상황 발생해서 요청했더니 서비스 물은 없다네 체크아웃할때 프론트 직원 하품 하면서 응대 어메니티 리스트 달랑 뽑아주더니 아무말없이 핸드폰 보고있음 정말.프로트 서비스 개판 . 도어가드만.일잘하심

방이 넓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료 프린트 서비스와 무료 피트니스 센터도 잘 이용했어요. 매일 40달러의 추가 요금이 있었지만, 이 중 30달러는 호텔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객실 내 무료 생수와 어메니티(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따로 요청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우스키핑 직원들이 청소를 위해 계속 문을 두드리거나 전화로 청소 시간을 물어봐서 다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호텔을 나서서 바로 오른쪽에 지하철역 입구가 있어서 이동하기 매우 편리했고, 지리적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가성비없음 침대좋음 어메니티 전혀없고 별도요금

타임스퀘어근처 가성비 숙소로 아주 굿입니다 !!! ❤️

4박 5일간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직원 분들이 모두다 친절해서 하루 하루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주 좋았으나 여러 다른 피가 청구됨

방에서 전망이 좋았습니다. 그날 객실 요금은 17,000이 넘었습니다. 컵과 커피 머신은 먼지가 묻어 있었고 냉장고는 유료 음료로 가득 차서 제 자리가 없었습니다. 호텔에서 오래된 것처럼 보이는 냉장고를 들여오자마자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호텔에서 1층, 바, 레스토랑, 바 카운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달러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저녁에 행사가 있어서 매우 늦게 돌아왔습니다. 어제 떠날 때 30달러어치의 물건을 샀는데, 다행히 물어보니 그날만 무료로 간주된다고 했습니다. 가져가면 위조 화폐가 됩니다. 실제로는 84달러를 청구했습니다. 다행히 물건을 그에게 돌려주었고 그는 수수료를 청구하지 않았으니 이 점에 주의하세요.

호텔 위치는 좋은데 시설이 오래되었습니다. 뜨거운 물은 데우기 전에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야 합니다. 헤어드라이어는 고장 나서 교체해야 합니다. 위치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그 외에는 딱히 나쁜 점은 없습니다.

타임스퀘어와 가깝다는 점만 빼면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은 거리 쪽이었는데, 밤늦게 차들이 거리를 꽉 메워서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옮겨진 방은 7층이라 장비 층이 내려다보였는데, 역시 시끄러웠습니다. 솔직히 맨해튼 타임스퀘어 근처에 묵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브로드웨이 공연에 푹 빠지지 않는 이상 너무 관광객이 많고, 더럽고, 시끄러워서요. 하루에 40달러를 내야 했지만, 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래층 바에서 과일 두 접시밖에 주문할 수 없었거든요.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쓸데없는 소리라고 생각했고, 기분 나빠하고 싶지도 않았거든요. 하지만 오랜 씨트립 사용자로서 다른 분들을 위해 제 경험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7월 26일 저녁에 8,000달러짜리 티파니 목걸이를 샀습니다. 7월 27일, 목걸이를 방에 두고 상자와 핸드백을 테이블 위에 아무렇게나 놓아두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호텔에 묵으면서 도난당한 적도 없고, 티파니 상자도 작고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잠금을 해제한 채로 두었습니다. 27일 저녁, 짐을 싸다가 티파니 상자의 끈이 조금 헐거운 느낌이 들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인 28일, 공항에 가서 짐에서 목걸이를 꺼내려고 했습니다. 상자를 부쳤지만, 없어져 버렸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한 가지 가능성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27일 호텔 밖으로 나갔을 때 누군가 목걸이를 가져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런 불평이 무의미하다는 건 알지만, 오랜 Ctrip 고객으로서 Ctrip 이용자들에게 상기시켜드리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1. 호텔에 있을 때는 항상 귀중품을 잠그세요. 2. 고급 호텔, 특히 하우스키핑 직원의 질에 대해 미신을 믿지 말고 그들의 자질에 대해 믿지 마세요!

방은 정말 작았습니다. 처음에는 킹사이즈 침대조차 없었습니다. 트윈 침대를 사용할 수 있냐고 물었지만, 코너룸에서 스탠다드 트윈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사실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위층에 올라가서야 깨달았고, 다시 내려가서야 룸 변경을 협상해야 했습니다. 코너룸을 배정받고 나서야 일반 객실과 크기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티뷰는 건물 안의 건물 하나뿐이었고, 딱히 볼 만한 게 없었습니다. 친구가 타임스퀘어에 있는 호텔들은 다 이런 식이고, 가격은 위치에 비례한다고 하더군요. 시설은 오래되었고, 어메니티는 바이레도 제품이었습니다.

도시 전망이 보이는 코너룸을 예약했는데, 문을 열자마자 기분 좋게 놀랐어요. 유명인 사진 찍기에도 딱이었어요. 레스토랑 직원들도 매우 열정적으로 메뉴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객실 청소를 담당하는 웨이터에게 작은 팁을 주시면 더 좋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