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시포트 호텔 뉴욕(33 Seaport Hotel New York)

호텔이 너무 낡고 창문이 방음이 안되고 창밖 쓰레기 수거장에서 톡 쏘는 냄새가 납니다 🥹

Wonderful stay

글쎄요, 호텔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후 4시 30분에 도착했는데 방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어서 20분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방에 가보니 사진에서 본 것과 방의 모습이 전혀 달랐습니다. 창문이 오래되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것은 나무였어야 했어요. 복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더웠어요. 장애인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도록 가방만 넉넉하게 가지고 있어서 계단 아래로 걸어가야 했습니다. 나를 확인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새벽 2시에 아래층으로 내려가기 위해 음식을 주문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는 음식이 없었습니다. 이 모든 것 때문에 나는 다시는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이 호텔은 제가 한동안 머물려고 찾고 있었지만 실망스러웠습니다.

깨끗한 수건과 샴푸를 요청했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고, 다시 전화해도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바에 내려갔더니 바텐더가 커피 머신 사용법을 모르는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같은 수준의 호화로움이 없는 새로운 소유권 하에서 지금 즐겼던 부동산을 방문하기는 어렵습니다. 공정하게 말하면 전환은 불과 몇 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손가락이 교차하면 예전의 보석 상자로 돌아갑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Valentina는 훌륭했습니다! 후안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둘 다 우리의 체류를 마법처럼 만들었습니다. 호텔의 훌륭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모든 과정에서 절대적인 럭셔리

Every staff member was very welcoming, and probably can’t find any better. Very spacious room. View was fantastic. The only caveat was lack of sound proof. The windows can be upgraded.

My room was upgraded for free for the first night, and extend to New Year’s Eve night, front desk and manager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room clean, location prefect, can see Brooklyn bridge on the patio, perfect place for New Year’s Eve!!!

33 Seaport was a peaceful oasis in the midst of busy New York. It was the perfect jump off point for exploring the Brooklyn Bridge and all of lower Manhattan. Room was stylish and we slept really well. Heavenly rainfall shower and large bathroom with double sink. The riverfront had great views of the Brooklyn Bridge. A pleasant surprise all the way a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