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이용 가능 뉴욕 호텔을 둘러보세요

뉴욕 호텔 후기

페어필드 인 바이 메리어트 JFK 에어포트
4.3/592생생 리뷰
케네디 국제공항
매리어트만 예약한거같은데 프런트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호텔이 비교적 오래되고 청소상태가 매우깨끗하지만 방이 좀 작음 1층의 절반이 지하에있음 에어컨이 정말 시끄러워요 . 처음보네요 에어컨 시끄럽고 잠 잘자서 참을수가 없어요 방에 물이없어서 프론트에가서 가져와야해요 이틀동안 묵었어요 , 첫날 매우 늦게 돌아 왔고 방은 전혀 청소되지 않았고 아침을 먹지 않았고 코멘트가 없었습니다. 주로 일어나기 때문에 오지 않습니다. JFK 공항과 매우 가까워 환승편 이용이 편리하지만, 도심까지 가기에는 아직 조금 멀다.
에퀴녹스 호텔 뉴욕
4.3/5110생생 리뷰
Chelsea/첼시
객실 시설은 완전하고 쾌적하며, 무료 요가 매트와 폼 샤프트가 제공되며, 아침과 저녁 운동은 TV에서 재생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은 피트니스 개념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레스토랑 일렉트릭 레몬의 서비스는 정말 나빴습니다. 조식을 먹었을 때 웨이터가 메뉴를 내버려 두었습니다. 아무도 커피 나 차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주문을 준비하기 위해 몇 분 후에 웨이터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 … 마침내 웨이터가 지나가는 것을 멈추고 주문할 준비가되었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저에게 물어보기에 불행했습니다. 5 성급 호텔이 아닙니다.
더 스탠다드 하이 라인 뉴욕
4.1/5107생생 리뷰
Greenwich Village/그리니치 빌리지
맨하탄이 한눈에 보이고, 조경 조망 모두 완벽합니다. 허드슨 강, 주요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프론트 응대, 직원분들 모두 완벽했어요. 청소도 아주 깔끔히 해주셨습니다. 특히 Seth라는 직원분을 자주 마주칠 수 있었는데, 짐 운반, 위치 설명 등 영어를 잘 못하는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샤워실에 부스를 설치가 가능하다면 좋겠습니다. 샤워 후 타일이 많이 미끄러워 다칠 뻔 했습니다. 그 외에 아주 만족했습니다.
W 뉴욕 - 유니언 스퀘어
4.2/5100생생 리뷰
그래머시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예약은 멋진 방, 큰 침대였으며 프론트 데스크는 엑스트라 베드가 있는지 물어볼만큼 친절했습니다. 그 옆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아주 늦게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100달러를 받고 3일 만에 반품했습니다.
레지던스 인 뉴욕 맨해튼/센트럴 파크
4.6/5130생생 리뷰
미드타운 웨스트
We stayed here for a week in May and loved it! We were nervous after reading negative reviews but really can't understand what reviewers were complaining about as that was not our experience at all. As 3 females travelling we always felt safe here - Central Park was 10 minutes one way and Times Square was 10 minutes the other way, it's a perfect location. We loved the view from our room at night time when New York was all lit up. Our room was spacious with a big bathroom, always well stocked with plenty of towels and toiletries. The little kitchenette was very handy when we bought drinks and groceries, or took boxes up from breakfast. Talking of breakfast this was fantastic - a huge room with plenty of seating and a massive array of fresh food always being restocked by the plenty of staff milling around answering any queries and cleaning up. There was a gentleman who was always clearing away tables and emptying the bins and was friendly and helpful. He obviously loved little kids and would pay special attention to families who were juggling their kids while also trying to have breakfast. A couple of times we saw him produce a packaged cookie from his back pocket to give to a little one and their little faces lit up and the parents were always so pleased that someone was paying attention to their kids - we thought this was lovely and such a personal touch. We've read other reviews that the breakfast room was too small with a limited range but that is not the case at all - it was brilliant - best of all they provide boxes so that you can take foodstuffs away with you which we did all the time and could then store in our in room fridge. We never saw the cleaners but they did an amazing job and twice they did our washing up! We never had that before and it was a pleasant surprise as we were intending to do it when we got back in the evening. The front desk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and one young lady receptionist always gave us a wave and a smile as we passed by as she recognised us after a couple of days, though she always struggled to understand our English accents! The concierge guys were brilliant and so helpful. I can't remember their names except for the one with a film star name - Orlando. They answered all our annoying tourist questions and one of the guys, when we asked about a cab, took us up to the corner and used his whistle to stop a cab, opened the door and sent us on our way - such a nice personal touch which made us feel cared for. The air conditioning in our room was very effective and was not noisy at all so maybe the people who mentioned it were just unlucky. Yes the elevators did make a noise but not that you couldn't sleep. We loved New York and would like to return and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 I would 100% recommend staying here.
힐튼 가든 인 뉴욕 미드타운 파크 애비뉴
4.1/5115생생 리뷰
그래머시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바로 방을 안내해주셔서 일정보다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많이 크진 않았어도 룸 컨디션이나 뷰도 괜찮았고 위치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근처였습니다. 맨하튼 어디든 걸어서 30분 정도에 갈 수 있는 거리라 뚜벅이인 저한테는 너무 좋았네요. 바로 앞에 지하철역도 있어요! 다른 지역의 힐튼 가든 인에 비하면 조금 가격대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쩌겠어요.. 뉴욕인걸ㅜ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참고로, 힐튼 가든 인 답게 힐튼급의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어메니티도 뉴트로지나였고, 슬리퍼 등 기본적인 요청도 잘 안이루어 지더라구요ㅠ 이런 부분에 대한 기대는 덜하시고 가면 좋아요~

FAQ (자주하는질문)

  • 뉴욕에서 스파 시설을 갖춘 인기 호텔은 어디인가요?

    Four Points by Sheraton Flushing , 더블트리 바이 힐튼 뉴욕 다운타운팟 브루클린 등이 출장객과 휴가 여행객 모두가 선호하는 호텔입니다.

  • 뉴욕에서 스파 시설을 갖춘 호텔의 평균 요금은 얼마인가요?

    뉴욕에서 스파 시설을 갖춘 호텔의 평균 주중 평균 요금은 906,031원이며, 주말(금요일~토요일) 평균 요금은 960,638원입니다.

  • 뉴욕에서 스파 시설을 갖춘 호텔 중 출장객에게 적합한 곳은 어디인가요?

    뉴욕에서 스파 시설을 갖춘 많은 호텔이 출장객에게 적합합니다. 하얏트 플레이스 플러싱 라가르디아이븐 호텔 브루클린 등이 인기 호텔입니다.

  • 뉴욕에서 스파 시설을 갖춘 호텔 중 고급 호텔은 어디인가요?

    뉴욕에서 스파 시설을 갖춘 많은 호텔이 고급 호텔입니다.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타임스스퀘어 에디션 등이 인기 호텔로 손꼽힙니다.

  • 스파 시설을 갖춘 뉴욕호텔 예약에 적용 가능한 프로모션은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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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322개
리뷰 수25,347개
요금 (높은 순)12,190,000원
요금 (낮은 순)163,360원
평균 요금(주중)906,031원
평균 요금(주말)960,638원

스파 시설이 있는 엄선된 뉴욕 호텔

미국 동부에 위치한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 도시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브루클린 교(Brooklyn Bridge), 월스트리트(Wall Street),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와 같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관광 명소들로 가득하죠. 뉴욕의 대표적인 명품 거리 '뉴욕 5번가(Fifth Avenue)'에는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쉽게 알 수 있을 만큼 각 매장 창가 쪽에 트렌디한 옷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도시 중심부로는 복잡한 일상을 잠시 벗어나 휴식할 수 있는 센트럴 파크(Central Park)가 있습니다. 뉴욕은 사실 다른 나라의 도시들에 비해 도시의 역사가 짧은 편에 속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 예술과 같은 문화적 자원들이 엄청나게 풍부한 도시입니다.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크라이슬러 빌딩(Chrysler Building), 플랫아이언 빌딩(Flatiron Building), 울워스 빌딩(Woolworth Building)과 같은 고층 빌딩들이 즐비하여 놀라운 도시 경관을 자아내는 도시로도 유명하죠. 이러한 고층 빌딩들 말고도 성냥갑처럼 생긴 유엔 본부(United Nations headquarter), 9•11테러를 기리는 내셔널 셉텝버 11 메모리얼 & 뮤지엄(National September 11 Memorial & Museum),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Museum)과 같은 건축물처럼 독특한 디자인으로 지어진 건물들도 다양하게 있어 도시의 매력을 더해주기 때문에 뉴욕은 항상 여행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줍니다.

뉴욕은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이자 문화적 자원이 풍부한 곳입니다. 이에 따라, 도시 곳곳에 여러 유형의 미술관들이 있고 다양한 공연들이 열리는 브로드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뉴욕에는 여러 이민자들이 어우러져 살아가기 때문에 차이나 타운, 코리아 타운, 리틀 이탈리아 같은 이민자 지역들이 군데군데 있으며 이러한 부분들이 한데 모여 뉴욕을 더욱 더 다양성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게 합니다.

뉴욕은 정치와 경제 그리고 패션 영역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세계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반증 하듯이 세계 국제 기구인 UN 본부와 세계의 금융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월 스트리트가 바로 이 곳 뉴욕에 위치해있죠.

뉴욕은 5개의 자치구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바로 맨해튼(Manhattan), 브루클린(Brooklyn), 퀸스(Queens), 브롱크스(Bronx), 스태튼 아일랜드(Staten Island)가 그에 해당합니다. 이중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지역은 맨해튼 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센터와 같은 고층 빌딩들을 포함하여 자유의 여신상, 허드슨 강과 같은 뉴욕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들이 밀집에 있기 때문이죠. 여하튼, 뉴욕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다양하게 즐길 거리들이 많이 있는데 우선,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교를 둘러볼 수 있으며 5번가에 가서 세계를 선도하는 패션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고 혹은 타임스퀘어에 가서 전세계의 소식들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는 전광판을 보며 바쁘게 돌아가는 뉴욕의 정취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5번가는 매일 사람으로 북적거려 복잡하지만 명품 스토어의 창문 사이로 세계의 트렌디한 옷들이 진열되는 만큼 꼭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타임스퀘어도 마찬가지로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이 모여 다양한 종류의 각종 언어들이 마구잡이로 들려오는 만큼 북적거리지만 화려한 뉴욕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만큼 시간을 내어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뉴욕의 모든 지역들이 이렇듯 복잡한 곳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도심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는 매우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주변으로 가로수가 잘 정비되어 있는 공원과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집들로 구성되어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죠.

뉴욕은 봄, 여름, 가을 중에 어느 시즌에 방문해도 따스한 해가 나는 날씨가 유지되기 때문에 센트럴 파크로 가서 잔디에 앉아 쉬거나 혹은 연을 날리는 등 피크닉을 즐기기 너무 좋습니다. 다만, 4월에서 6월 사이인 봄과 초여름 시즌이 피크닉을 즐기기에 날씨가 더없이 좋기는 합니다. 참고로, 가장 더운 시즌인 8월에서 9월 사이에 낮 최고 기온은 대략 30°C 정도까지 올라가며 오후에 이따금 소나기가 내립니다. 가을은 봄과 초여름 시즌과 마찬가지로 날씨가 선선하며 좋기 때문에 여행하기 아주 적합한 시기이며 겨울은 날씨가 꽤 추운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나 신정이 되면 폭설이 자주 내리곤 합니다.

뉴욕은 숙박 시설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우선, 맨하튼의 경우 숙박 시설과 더불어 관광 명소, 레스토랑, 쇼핑 시설, 문화 시설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주로 머무는 곳입니다. 그리고 브루클린이나 퀸즈에 위치한 숙박 시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인데 그 이유는 관광 명소와 다소 거리가 있기 때문이죠. 참고 사항으로, 뉴욕은 호텔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제공해주지 않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원하시면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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