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Bar) 이용 가능 뉴욕 호텔을 둘러보세요

뉴욕 호텔 후기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JFK 에어포트
3.9/5114생생 리뷰
케네디 국제공항
Everyone was amazing. My connecting flight home (after a LONG flight from Eastern Europe) was cancelled. I booked on the app and checked in within an hour. My room was so comfortable. I was too exhausted to go out to get food so I got something from downstairs. It was delicious! Special thanks to Michelle who got me sorted out at check in and to George for picking up my bags and taking me back to the airport. Highly recommend!
Moxy NYC Lower East Side
4.1/5103생생 리뷰
Chinatown - Little Italy/차이나타운 - 리틀 이태리
I have lived in NYC 20 years, and occasionally, we like to play tourist in our own city. My husband and I decided to stay a night at the Moxy LES in celebration of my 40th birthday. I even talked another couple who were celebrating with us into getting a room too. I chose this location as I saw the beautiful roof bar advertised and thought it’d be fun to start our night with a cocktail on the roof with a few friends before setting out to my main celebration elsewhere. Having stayed at several other similar hotels in town like Sixty LES, I never had an issue grabbing a cocktail at the rooftop bar. This was not the case here. I arrived with a group of 7 to head to the Highlight Room at around 7pm (wayyy before the nightlife rush!), and was told I had “priority” as a guest of the hotel, but first I had to commit to spending $350 for us to come up. Don’t advertise your bars as an amenity of the hotel if they are not freely accessible to guests. What if my friends just wanted a nice lemonade and to check out the view?? I guess they’re not welcome or that’s a lot of lemonade we’d have to buy! Just to note: Loosie’s, the club in the basement of the hotel with the “no-attitude dancefloor” — to quote the hotel website — is notoriously snooty at the door, and guests of the hotel are not prioritized for entry there either. We had other plans that night so didn’t even bother, but word to the wise. As for the room: Yes, they’re small. Expected in NYC, and was fine for us since we were only staying 1 night, but I would not want to stay here longer than a couple days. There is no real closet. Just a few hangers on a bar on the wall (some under the television!) so your clothes kind of have to hang flat against the wall. There are cubbies under the bed for storage. Not ideal in such a tight space. I stubbed my toe on them more than once. Maybe I’m clumsy or maybe it’s just a bad design! The light situation is super weird. I don’t know if our lighting was accidentally installed incorrectly, but in order to turn the bathroom light on, you had to have the main room light on. The main room light could be turned on separately. So basically, if you needed to go in the middle of the night, you either had to pee in the dark or turn on the lights of the whole room while your partner is sleeping! (Possible we didn’t see another light switch somewhere but I’m pretty sure the only switches were 2 by the door.) Toiletries: The shower had 2 pump bottles (sustainable. I respect that!) — but one was filled with a shampoo/body wash combo — and the other conditioner. I would expect something a bit more luxe even for a 4 star hotel — and certainly a separate shampoo and body wash! There was no lotion, which is usually standard in even the Holiday Inn. There was one small bar of soap for hand washing. No places to hang towels. I had to throw mine over the top of the shower door. Towels were pretty scratchy too. They do have a steamer and hair dryer. Bless! There was no fridge
보로 호텔
4.1/5105생생 리뷰
라과디아 공항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약 5-10 분 거리에 있으며 NW 라인 근처에 있으며 E, NQRW 라인에서 조금 더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스타일은 낡고 레트로했습니다. 처음에 나는 2 층의 소음 (실제 방음)이 두려웠다. 호텔은 발코니가있는 12 실의 방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크 아웃 할 때 매일 약 20 개의 나이프에 대한 주당 평균 서비스 세가 징수됩니다.
에퀴녹스 호텔 뉴욕
4.3/5110생생 리뷰
Chelsea/첼시
객실 시설은 완전하고 쾌적하며, 무료 요가 매트와 폼 샤프트가 제공되며, 아침과 저녁 운동은 TV에서 재생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은 피트니스 개념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레스토랑 일렉트릭 레몬의 서비스는 정말 나빴습니다. 조식을 먹었을 때 웨이터가 메뉴를 내버려 두었습니다. 아무도 커피 나 차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주문을 준비하기 위해 몇 분 후에 웨이터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 … 마침내 웨이터가 지나가는 것을 멈추고 주문할 준비가되었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저에게 물어보기에 불행했습니다. 5 성급 호텔이 아닙니다.
더 버닉 호텔 뉴욕 시티 태피스트리 컬렉션 바이 힐튼
4.2/5104생생 리뷰
Midtown/뉴욕 중심가
나는 버클리 대학교에 여러 번 갔다. 이것은 버클리 대학교 근처에서 최고의 호텔입니다. 건강도 좋습니다. Guan Jian은 방이 비교적 크지 만 아침 식사는 매우 평균입니다.
시빌리안 호텔
4.3/5108생생 리뷰
Times Square/타임스퀘어
마침내 그것을 얻는 호텔. 온라인으로 호텔을보고 여행자에게 몇 달러를 더 압박하기 위해 ”리조트 요금”또는 ”목적지 요금”의 기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굴복했는지 알게되면 짜증이납니다. 체육관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큰 아침 식사는 나에게 흥미가 없습니다. 장거리 전화를 위해 휴대 전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사용하지 않을 ”특권”을 지불해야하는 것에 대해 분개합니다. 민간인은 모든 것을 매우 단순하게 만듭니다. 체육관을 사용하고 싶습니까? 그런 다음 지불하십시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싶습니까? 그런 다음 지불하십시오. 모두 너무 간단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숙박을 맞춤화하십시오. 내 가슴에서 모든 것을 얻었다 ... 혼자 여행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나에게 적당했던 ”코지 퀸”을 선택했다 ... 큰 침대 (매우 편안한), 큰 TV (여러 개의 OnDemand 옵션이 있음), 거리를 향한 거대한 창문 (방을 밝게 만들고 아마도 진짜보다 크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제가 일반적으로 뉴욕에서 찾은 것보다 더 큰 욕실. 2층에 바가 있어서 거리가 내려다 보이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내부는 넓고 브로드웨이 쇼에서 미니어처 무대 세트로 멋지게 꾸며져 있습니다. 시민은 1살 미만입니다 ... 모든 것이 빛나고 새롭습니다. 내가 만난 모든 직원은 환영하고 유쾌하며 미소 나 인사로 준비했습니다. 시민은 최고 수준입니다 !!

FAQ (자주하는질문)

  • 뉴욕에서 바 (Bar) 시설을 갖춘 인기 호텔은 어디인가요?

    Four Points by Sheraton Flushing , 더블트리 바이 힐튼 뉴욕 다운타운팟 브루클린 등이 출장객과 휴가 여행객 모두가 선호하는 호텔입니다.

  • 뉴욕에서 바 (Bar) 시설을 갖춘 호텔의 평균 요금은 얼마인가요?

    뉴욕에서 바 (Bar) 시설을 갖춘 호텔의 평균 주중 평균 요금은 778,747원이며, 주말(금요일~토요일) 평균 요금은 840,425원입니다.

  • 뉴욕에서 바 (Bar) 시설을 갖춘 호텔 중 출장객에게 적합한 곳은 어디인가요?

    뉴욕에서 바 (Bar) 시설을 갖춘 많은 호텔이 출장객에게 적합합니다. 하얏트 플레이스 플러싱 라가르디아 등이 인기 호텔입니다.

  • 뉴욕에서 바 (Bar) 시설을 갖춘 호텔 중 고급 호텔은 어디인가요?

    뉴욕에서 바 (Bar) 시설을 갖춘 많은 호텔이 고급 호텔입니다.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타임스스퀘어 에디션 등이 인기 호텔로 손꼽힙니다.

  • 뉴욕에서 바 (Bar) 시설을 갖춘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은 어디인가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곳은 Kimpton Hotel Theta입니다. 숙박 기간에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습니다!

  • 바 (Bar) 시설을 갖춘 뉴욕호텔 예약에 적용 가능한 프로모션은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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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760개
리뷰 수51,393개
요금 (높은 순)10,437,808원
요금 (낮은 순)163,774원
평균 요금(주중)778,747원
평균 요금(주말)840,425원

뉴욕에 위치한 호텔 및 인기 호텔 라운지 예약 가이드

미국 동부에 위치한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 도시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브루클린 교(Brooklyn Bridge), 월스트리트(Wall Street),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와 같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관광 명소들로 가득하죠. 뉴욕의 대표적인 명품 거리 '뉴욕 5번가(Fifth Avenue)'에는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쉽게 알 수 있을 만큼 각 매장 창가 쪽에 트렌디한 옷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도시 중심부로는 복잡한 일상을 잠시 벗어나 휴식할 수 있는 센트럴 파크(Central Park)가 있습니다. 뉴욕은 사실 다른 나라의 도시들에 비해 도시의 역사가 짧은 편에 속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 예술과 같은 문화적 자원들이 엄청나게 풍부한 도시입니다.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크라이슬러 빌딩(Chrysler Building), 플랫아이언 빌딩(Flatiron Building), 울워스 빌딩(Woolworth Building)과 같은 고층 빌딩들이 즐비하여 놀라운 도시 경관을 자아내는 도시로도 유명하죠. 이러한 고층 빌딩들 말고도 성냥갑처럼 생긴 유엔 본부(United Nations headquarter), 9•11테러를 기리는 내셔널 셉텝버 11 메모리얼 & 뮤지엄(National September 11 Memorial & Museum),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Museum)과 같은 건축물처럼 독특한 디자인으로 지어진 건물들도 다양하게 있어 도시의 매력을 더해주기 때문에 뉴욕은 항상 여행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줍니다.

뉴욕은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이자 문화적 자원이 풍부한 곳입니다. 이에 따라, 도시 곳곳에 여러 유형의 미술관들이 있고 다양한 공연들이 열리는 브로드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뉴욕에는 여러 이민자들이 어우러져 살아가기 때문에 차이나 타운, 코리아 타운, 리틀 이탈리아 같은 이민자 지역들이 군데군데 있으며 이러한 부분들이 한데 모여 뉴욕을 더욱 더 다양성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게 합니다.

뉴욕은 정치와 경제 그리고 패션 영역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세계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반증 하듯이 세계 국제 기구인 UN 본부와 세계의 금융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월 스트리트가 바로 이 곳 뉴욕에 위치해있죠.

뉴욕은 5개의 자치구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바로 맨해튼(Manhattan), 브루클린(Brooklyn), 퀸스(Queens), 브롱크스(Bronx), 스태튼 아일랜드(Staten Island)가 그에 해당합니다. 이중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지역은 맨해튼 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센터와 같은 고층 빌딩들을 포함하여 자유의 여신상, 허드슨 강과 같은 뉴욕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들이 밀집에 있기 때문이죠. 여하튼, 뉴욕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다양하게 즐길 거리들이 많이 있는데 우선,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교를 둘러볼 수 있으며 5번가에 가서 세계를 선도하는 패션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고 혹은 타임스퀘어에 가서 전세계의 소식들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는 전광판을 보며 바쁘게 돌아가는 뉴욕의 정취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5번가는 매일 사람으로 북적거려 복잡하지만 명품 스토어의 창문 사이로 세계의 트렌디한 옷들이 진열되는 만큼 꼭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타임스퀘어도 마찬가지로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이 모여 다양한 종류의 각종 언어들이 마구잡이로 들려오는 만큼 북적거리지만 화려한 뉴욕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만큼 시간을 내어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뉴욕의 모든 지역들이 이렇듯 복잡한 곳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도심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는 매우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주변으로 가로수가 잘 정비되어 있는 공원과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집들로 구성되어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죠.

뉴욕은 봄, 여름, 가을 중에 어느 시즌에 방문해도 따스한 해가 나는 날씨가 유지되기 때문에 센트럴 파크로 가서 잔디에 앉아 쉬거나 혹은 연을 날리는 등 피크닉을 즐기기 너무 좋습니다. 다만, 4월에서 6월 사이인 봄과 초여름 시즌이 피크닉을 즐기기에 날씨가 더없이 좋기는 합니다. 참고로, 가장 더운 시즌인 8월에서 9월 사이에 낮 최고 기온은 대략 30°C 정도까지 올라가며 오후에 이따금 소나기가 내립니다. 가을은 봄과 초여름 시즌과 마찬가지로 날씨가 선선하며 좋기 때문에 여행하기 아주 적합한 시기이며 겨울은 날씨가 꽤 추운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나 신정이 되면 폭설이 자주 내리곤 합니다.

뉴욕은 숙박 시설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우선, 맨하튼의 경우 숙박 시설과 더불어 관광 명소, 레스토랑, 쇼핑 시설, 문화 시설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주로 머무는 곳입니다. 그리고 브루클린이나 퀸즈에 위치한 숙박 시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인데 그 이유는 관광 명소와 다소 거리가 있기 때문이죠. 참고 사항으로, 뉴욕은 호텔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제공해주지 않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원하시면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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