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도르 데 네르하 후기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걸어서 노을 뷰 맛집도 갈수 있습니다 :) 발코니 데 유럽말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면 있는곳이 뷰가 더 예뻐요!!!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객실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더블 침대를 요청한 반영 사항도 잘 반영해 주셨고 여자친구가 산 샴페인이 열리지 않아서 당황했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먹는 조식은 메뉴도 다양하고 아주 좋았어요! 조식을 고민하시는 중이면 포함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시설은 약간 노후했지만 네르하의 바다가 너무 예뻤고 투숙객들의 여유로움 직원들의 친절함까지 너무 좋은 호텔이었어요

진짜 네르하가신다면 무조건 호텔은 여길로! 조식도 필수입니다! 1박한게아까웠어요ㅠㅠㅠ 다음이 다시와서 2박하고싶습니다.

톨레도, 론다, 네르하 파라도르에서 묵었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도 가장 괜찮고, 바다 수영은 좀 조심하세요 ㅎ

위치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습니다. 시설은 약간 낡았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발코니, 슬리퍼, 칫솔, 어린이를 위한 작은 사탕 봉지도 있습니다.

방은 정원, 수영장,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환경이 아름답고 사람이 적습니다. 해변이 너무 아름다워서 며칠 더 그곳에 머물러야겠어요.

먼저 몇 가지 결론: 완벽한 호텔과 위치! 그라나다에서 버스를 타고 네르하 하차장까지 천천히 걸어가면 10분 안에 호텔에 도착할 수 있다. 여기서 버스를 타세요. 티켓을 판매하는 캐빈이에요. 호텔은 매우 위생적이며 녹색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대륙의 대표적인 나무와 식물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질서정연합니다. 객실에는 유럽식 발코니가 있으며, 경치는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사진) 이번 시즌은 벌써 기온이 50도 안팎으로 매우 따뜻해 여름방학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겠군요. 네르하(Nerja) 마을에는 고급 휴가용 빌라가 많이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그곳에 잠시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