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가능한 Nazlet El-Semman 호텔

여행 중 만났던 이집트사람들중에 제일 친절했습니다! 가족이 운영하시는것 같은데 너무 젠틀하고 여유있어보이셨습니다. '이분들은 믿어도 되겠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여행하면서 낯선 이집트인들을 많이 경계했었는데, 여기에서는 그러지 않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메일 응대도 친절하고 피드백도 매우 빨랐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뷰도 너무 좋았고, 루프탑에서 매일먹었던 조식도 좋았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깨끗한 편으로 편하게 쉬다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에 이집트를 또 가게된다면 무조건 다시 방문할 호텔입니다.

아침에 일찍 오게 되었는데 체크인도 일찍 하게 해주시고 조식도 먹게 해주셨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조식도 다양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이 엄청나데 좋진 않지만 가격도 저렵해서 다음에 이집트에 오면 다시 머무를거 같아요. 그리고 와이파이도 빵빵하고 수압도 쌔서 머무르기 좋습니다. 루프탑 바에서 보이는 피라미드는 다른 숙소들과뒤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The excellent review is primarily based on the service from the staff at the hotel that were very frendly and did their best to make us feel good during our stay. Special thanks to Abdo for the great experiance, and Mahmood for the nicely arranged day trips. The view from the room with a balcony is also great. However, there are plenty of things for the managment to upgrade in order to get a realistik 'excellent' review. First of all - breakfast ain't no buffet. It might see like a lot from a first sight, but 4 pieces af some kind of ham, 2 pcs. og cheese and 2 pcs. of butter is pretty much enogh for just one sandwich pr. person (we were two). There were though other food choices on the table, so you don't end up hungry, but after all the breakfast is all the same, so there is not variabillity .. There is only one choice of juice - orange. Coffee is paid separetly (we got it for free). Overbooking issues - on the first night, our room was not available, and we were transferred to a different hotel (far under avarage quallity), so we had to put up a 'fight' to get our originally booked room the day after. If you book a room on the last floor, be prepared from the annoying noice for table moving on the rooftop every morning around 6.30 am. The last two days, were pretty much a noice disaster, due to construction work, that in a normal world, should be done when the hotel has no guests.. After all i'd saiy you get what you pay for - we got it cheap, and that says it all :) A tip for other travellers: Always negotiate your price and never say yes to the first offer when it comes to a day trips, transfers etc. When you hear that it can not be done cheaper - keep pushing until you get the realistic price you want.

기자에 위치한 스핑크스 게스트 하우스의 경우 걸어서 3분 거리에는 기자의 3대 피라미드, 5분 거리에는 기자 대스핑크스 등이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쿠푸왕의 피라미드까지는 1.2km 떨어져 있으며, 6.4km 거리에는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도 있습니다.테라스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콘시어지 서비스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이 밖에도 바비큐 그릴 및 리셉션 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이 게스트하우스에서는 24시간 룸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리셉션에서 다른 숙박 고객들과 어울리면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4 개의 바/라운지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유럽식)가 매일 07:30 ~ 11:3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무료 유선 인터넷, 간편 체크인,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별도 요금으로 왕복 공항 셔틀(24시간 운행)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고,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도 가능합니다.14개 객실에는 대용량 냉장고 및 식기 세척기 등이 갖추어진 주방도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침대에는 고급 침구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싱글사이즈 소파베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유선 및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되며 DVD 플레이어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책상, 무료 신문(주말 제외) 등은 물론, 무료 시내 통화 서비스가 지원되는 전화도 있습니다.

에어컨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 페트병의 물도 6개 정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였습니다. 세탁은 1 아이템 10EGP 이었을까. 매우 보내기 쉬운 공간이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합니다. 고마워요.

기자에 위치한 라모사 게스트 하우스에 머무실 경우 10분 정도 걸으면 기자의 3대 피라미드 및 Giza Plateau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기자 대스핑크스까지는 0.7km 떨어져 있으며, 3.9km 거리에는 Keops Pyramid도 있습니다.테라스 전망을 감상하고 콘시어지 서비스 및 TV(공용 구역)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게스트하우스에 있는 커피숍/카페에서는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도 있죠.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비즈니스 센터, 간편 체크인, 간편 체크아웃 등이 있습니다. 기자에서의 행사를 계획하시나요?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컨퍼런스 센터 및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60 제곱미터 크기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별도 요금으로 왕복 공항 셔틀(24시간 운행)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고,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도 가능합니다.에어컨이 설치된 4개의 객실에는 냉장고 및 미니바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공용 주방에서 요리를 직접 준비하실 수도 있습니다. LCD TV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머무르는 이유는 전망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침 식사 동안 볼 수 있기 때문에 전망이 없는 스탠다드룸을 예약했습니다. 도착했는데 우리 방이 없어서 Nd 전망이 있는 방에 두고 우리를 스탠다드룸으로 옮겼습니다. 2박 어디든 예약하는 이유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업그레이드를 거부했고 그래서 그들이 내 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짐을 조금 풀고 물건을 꺼내고 싶었습니다. 투어에 픽업되기 전에 짐을 꾸릴 필요가 없습니다. 열악한 지역으로 판매 피치가 예상됩니다. 아침식사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맛있었어요 지붕 전망은 훌륭하며 입구에서 피라미드까지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지역은 매우 열악합니다. 모텔에서 나와 함께 하인을 창구 직원에게 보냈고 돌아왔으므로 안전할 것입니다. 이것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지만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피라미드를 너무 가까이서 밖을 내다보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숙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침대 시트는 깨끗하고 직원은 친절하지만 검토를 요청하지만 이 지역을 본 후에는 생존을 위해 관광 활동이 필요합니다.

환상적인 호텔! 피라미드 바로 앞에 있어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거기에서 ”소리와 빛”쇼를 완벽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옥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당신은 그 레스토랑 (샌드위치, 피자, 파스타, 이집트 음식 등)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완벽한 선택입니다.

우리 방에서 보는 전망은 이 세상에서 벗어났습니다! 매우 친절한 호스트, 첫날 밤 우리는 매우 늦게 여기에 도착했고 배고팠습니다. 사랑스러운 남자 Ahmed는 우리에게 옥상에서 즐길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훌륭했고 라이트 쇼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괜찮은 아침 식사가 제공되며 오믈렛, 과일, 차, 튀긴 팔라펠이 맛있었습니다! 무엇을 더 원할 수 있습니까? 모든 곳이 깨끗하고 샴푸, 바디 워시 및 수건이 제공되었습니다. 옥상은 아름다웠고 우리는 매일 밤 올라왔고 운이 좋게도 우리 자신에게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를 위한 이집트에는 더 좋은 호텔이 없습니다. 우리가 와서 매우 기쁩니다 :)

We traveled to this place with our infant with the only expectation of getting a pyramids view and considering the heat, flexibility to be very close to the pyramids at Giza. The location is one of the best in the vicinity, and gives a direct view of the Sphinx. We were welcomed by warm staff (Duniya) and greeted to the terrace wherein the pyramids and the sphinx were lit at night. It was a dusty evening, but the overall atmosphere was great. The incident that has set this stay apart from the others was a personal episode. The next day we chose to visit the major locations of Cairo side like the NMEC and Khan-al-Khalili, and some shopping. En route, my wife lost her phone and we were extremely stressed out in the evening, with all her contacts and memories on the phone. This is the instance when the hospitality of the hotel came into picture. Nearly everyone on the reception staff was aware of the situation, and they started going out of their way to help her. Be it calling the taxi at night and asking (more like instructing) to do whatever it takes to find the phone, to go at each and every place in Cairo and Giza we had been. Language is a constraint, and at each and every instant we wanted a person of trust to translate Arabic to English for us, and in addition, to provide guidance. Ashour at the reception constantly kept calling on my phone to ask updates. They even arranged for a late breakfast for us. To cut the story, we did FIND the phone and there was a happy story in the end. I have to place emphasis on the fact, that Cairo and Egypt functions on a different set of principles that involves a lot of over selling. If we can separate that emotion, and trust on such people who are really willing to help (they still might want to sell you a package ;)), sets the experience apart. They even treated our young kid with a friendship band. The restaurant food quality could be improved, but please remember, first and foremost its a tourist place with a very high footfall. I would like to visit Cairo again, and without a beat stay at this place. Thanks Duniya and Ashour for us to make our stay a very memorabl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