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디 피라미드 뷰 사진

아주 좋아,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아주 나쁘다. 이점은 피라미드에 가깝다는 것. 주위는 말정에 둘러싸여 있어 말이 왕래한다. 말똥 투성이로 객실까지 냄새. 말 발소리로 자지 않는 것 외에도 이른 아침부터 번거로움. 최악의 것은 접수 직원. 무언가에 붙여 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숙박비를 달러 요구한다. 현금 달러가 없는 경우, 카드 혹은 EGP로의 지불이 되지만 환율 무시로 1달러 30EGP 환산으로 청구. 덧붙여 시가는 1달러 25EFP. 즉 20%의 가격의 상승. 더! Excursion의 제안을 해 오는데 속지 말아라. 가격은 시가의 배 청구. 게다가 약속의 내용은 전혀 무시하고 가는 곳마다 돈을 지불받는다. 이에 더 앞서 언급한 환율로 20%의 상승.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것이지만 아직 있다. 아침 식사는 손님이 자리에 관하여에서 아이가 이웃에 사러 간다. 코페빵에 컵 요구르트만. 매번 사러 가기 때문에 30분 이상 기다린다. 최악의 호텔.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