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 mom kim ddong
2024년 3월 6일
디즈니랜드에서 오랫동안 놀다가 저녁10시 넘어서 체크인 했는데도 밝게 맞아주셨어요.
이 호텔의 재미있는 점은 층층 별로 나라와 인종을 효율적으로(?) 구별하여 배치하고 계셨어요. 5층은 한국^^;
1층에 면세품 판매점과 기념품판매점 겸 편의점이 있었는데 다리 파스 소량 낱개 구매도 가능하더라구요. 문닫기전에 아슬아슬학게 사서, 디즈니랜드에서 고생한 딸내미 발바닥에 붙여주고 다음날 일찍 후쿠오카행 비행기타러 국내선 셔틀 이용까지 무척 편하게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규모가 매우 크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이른 시간 비행기 이용하실 저희같은 분들에게 무척 편리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