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 호텔인거 빼고는 여행 마지막날 묵기 좋은 호텔입니다.
공항까지 셔틀도 자주 있고, 내부 조식 너무 좋구요. 맛도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단 방 안에 들어갈 때 라이팅이 직접 켜야하는 전등이라 저녁 늦게 어두울 때 들어가면 많이 어둡습니다. 주변에 갈만한 곳은 로컬 맛집인 곳이 있긴한데 다른 호텔에 인접하여 걸어가기엔 20분 가량 걸리며 다른 갈만한 곳은 없습니다. 내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합니다. 편의점 있고 1층 카페 커피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