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사와이케 요시다야(Sarusawaike Yoshidaya)

ゆっくりと過ごせる 奈良公園も近く、すぐ前猿沢池がおり、 景色も綺麗でした。 商店街も近いので、買い物もしやすい また朝食付きで予約していて 食事も美味しく、栄養も高く 朝ごはん食べない人でもお腹が楽でよかったです！

역에서 가깝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직원의 느낌도 좋고 만족했습니다! 신경이 쓰인 것은 텔레비전의 사이즈가 작은 것과, 벽이 얇은 것인가 복도의 저쪽의 소리나 소리가 상당히 들린 것 정도입니다.

모 이벤트로 예약해 준 호텔이었지만, 홈페이지나 여행 사이트의 평판도 잘 기대하고 있었지만, 방은 사진과는 완전히 다르고, 아무래도 합성 사진이나 가공 사진 밖에 보이지 않는 더러운 방 이었다. Wi-Fi 완비되어 있지만, 그 정보도 없음. 극치는 유카타 완비 곳이 유카타도없는 시말. 사실 점수는 0이라도 좋은 수준이다.

여유로운 숙소, 맛있는 아침, 저녁, 친절한 서비스.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또한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It’s a quaint older hotel, with excellent service staff, especially at check in. Picky people might find a few imperfections, but this is not too unusual in Japan. The most wonderful thing we experienced was the large wooden bath inside our room overlooking the pond. There are only two rooms like this… and if you enjoy such, the hotel should be top rated. So many small streets with traditional shops just beyond the hotel. Many nice restaurants too for all budg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