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사라사 나라 - 호스텔(Bnb+ Sarasa Nara - Hostel)

외부 리셉션과 욕실은 괜찮고 세탁기는 있지만 작은 방은 남녀 혼용이고 커튼이 닫혀 있지 않고 내부가 보이고 조명이 어둡고 조금 무섭습니다. 홀로. 체크아웃할 때 사람이 없어서 잠시 대기 후 프런트에 룸카드를 놓고 나갔다. 한 문은 기숙사, 다른 한 문은 세탁실입니다. 기숙사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지만 세탁실과 기숙사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담없이 세탁실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머무르는 것이 너무 무서워요. 하룻밤을 보내고 도망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안심감은 없습니다.

밤새도록 불을 켜둘 수 있지만 아래에 사는 사람들은 위에 불을 켜놓고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다른 건 다 괜찮네요

이것은 내가 머물렀던 최고의 호스텔입니다. 시설, 위치, 서비스, 위생 모두 최고입니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를 번갈아 가며 하는 프런트 직원의 서비스에 감탄했고, 청소부도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게 굉장합니다. 다음에 교토에 가면 또 여기 묵을거에요. 2주전에 예약해주세요

역에서 매우 가까운데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다. 또한 화장실과 샤워도 깨끗했다. 그러나, 옆 사람의 코골이와 조명으로 잠시 잠들 수 없었기 때문에, 귀마개나 아이 마스크 등의 준비가 필수라고 느꼈다.

홈스테이의 위치는 기차역과 매우 가깝고 상점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음식, 주거 및 교통도 편리합니다.

위치가 골목안에 있어서 찾는데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환경은 너무 좋아요👍👍

호텔은 매우 깨끗합니다.

A beautiful and modern hostel. Unfortunately I never met any staff member and also no one cleaned or arranged the beds, while I was there. All the lights remained on, even in the dorm and there’s no possibility to turn them off. The dorm itself was unfortunately also quite cold, while all the other spaces were warm and cozy. Otherwise everything was okay. There was a nice common space. But in general it doesn’t feel very safe and organized, as anyone can just enter the hostel and the dorm without any key o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