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호텔 나라 후기

나라를 좋아해서 다시 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일본특유의 컴팩트한 숙소는 어쩔 수 없지만, 대욕장도 있고, 냉장고도 있어요~ 침대도 허리도 안아프고 이불도 포근히 잘 잤습니다. 역근처라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시끄럽고 방음도 잘되요! 킨테츠나라까진 거리가 있지만 충분히 버스타고다녀도 될 거리구요.. 무엇보다도 아침이 정말 맛있어요.. 가지수는 많이 없지만 딱 필요한만큼 먹을만큼의 양을 충족해주는 훌륭한 호텔이에요. JR나라에서도 너무 가깝고~ 아기랑 다녀와서 걱정했는데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뷔폐식이며 음식이 다양 합니다. 매일 낫또가 있는데 밥에 넣고 비벼서 먹으면 맛있어요. 대욕장은 물이 깨끗하며 피로를 풀기에 좋았습니다.

JR 나라역에서 도보 3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며 주변에 음식점까지의 거리가 꽤 있지만 나라공원과 헤이조 궁 사이 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교통편이 수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올해 이 호텔에 묵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저가 호텔 체인 중 위생 시설이나 환경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싱글룸이지만 방의 기능적 구분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욕실은 미닫이문으로 리모델링하여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욕조는 없애고 샤워부스만 남겨두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번에 이곳에서 4박을 묵었을 때 매일 밤 대욕장에 갔는데 욕조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WiFi 신호가 좋지 않다는 점이에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그런 걸까요?

이 호텔은 씨트립(Ctrip)이 강력 추천하는 호텔로 위치가 편리하며 버스, 지하철, 고속 노선이 운행되는 나라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어디든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나라 다이토지와 나라공원까지는 버스를 타는 것이 가장 편리한 것 같아요. 버스요금은 250엔입니다. 호텔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고 깨끗합니다. 호텔에서는 아침 식사도 제공하는데, 일식 아침 식사는 영양가도 있고 맛도 꽤 좋은 것 같아요. 나라에 갈 때는 반드시 주말과 연휴 성수기에 시차를 두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사전에 호텔을 예약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이상적인 호텔을 예약할 수 없습니다.

나라 기차역과 나라의 명소로 가는 버스에 가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나라 기차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입니다. 모든 일본 호텔처럼 방은 작지만 샤워실은 북미 호텔처럼 큽니다. 아침 식사 선택이 꽤 많습니다.

시설 : 완비, 온천 위생 : 깨끗하고 깔끔함 환경 : 나라역과 매우 가까우며 매우 편리하고 아침 식사도 좋습니다. 서비스: 따뜻하고 사려 깊은 무료 보관 서비스.

중국인에게 매우 불친절합니다. 처음 체크인할 때 트윈룸을 예약했는지 확인을 반복적으로 요청했지만 확인 결과 16제곱미터의 트윈룸을 예약했다는 내용의 씨트립 주문이 표시되었습니다. , 방에 들어간 후 우리는 그것이 매우 작았고 약 12 ​​평방 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3 평방 미터 그래서 우리는 협상을 위해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16평방미터인데 방이 거의 다 예약되어 있었는데 왜 우리가 예약한 방이 다른 사람에게 예약됐는지 물었더니 다시 들어와서 합의가 안 됐다고 하더군요. 그들은 Ctrip에서 어떻게 주문했는지 몰랐습니다. 어쨌든 이 방은 이용 가능한 유일한 방이지만 우리는 교토에서 놀다가 방금 갔기 때문에 더 큰 방을 선택하기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아침에 우리는 너무 피곤해서 더 이상 그들과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다음 관광객을 위해 예약하지 마십시오. 이 호텔은 분명히 중국인과 흑인을 차별합니다!

목욕탕은 크지 않지만 매우 편안합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정중합니다. 아침 식사는 많지 않지만 여전히 매우 포만감 있고 카레라이스는 특히 맛이 없습니다!

방은 비교적 넓습니다. JR역 대각선 맞은편에 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고,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 종류가 제한되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매우 일본식이며 나라의 아침 식사 레스토랑 부족 문제도 해결합니다. 혼란스럽고 창문은 단열이 잘되어 있습니다. 도로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온천에 사람이 적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 화장실 탱크에 수도꼭지가 있습니다. 호텔 맞은편에 자전거 대여점이 있습니다. 투어는 물론, 나라 공원까지 걸어서 갈 수 있으며 역 동쪽에는 명소와 상업 거리가 있습니다.

객실은 일본 호텔 중 비교적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건강상태는 양호합니다. 이 호텔은 JR나라역과 매우 가까워 외출이 매우 편리합니다. 나라 공원까지는 도보로 15분이 소요됩니다.

JR 나라역과 정말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역에서 나와서 다음 층으로 가서 서쪽 ​​출구에서 몇 걸음만 걸어가면 정말 좋아요! 조식도 맛있고 뷔페식이고 음료는 다 아이스인데 이 빨간 것(아마도 당근 주스)이 정말 맛있어요! 침대는 조금 작지만 편안합니다. 입욕권 2장도 줬는데 시도해보지는 않았어요. 호텔 자체에 입욕탕이 있어서 관심 있는 친구들이 가서 체험해 볼 수도 있어요.

4 일간의 체재였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에서 청결감이 있는 욕실이나 침대에서 문이 미닫이 문으로 세련된 느낌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JR 나라 역 근처에 있으며 아침 식사 서비스 및 명물 온천이있는 곳에 매료되었습니다. 스탠다드 싱글의 방은 그다지 넓지는 않고 샤워만입니다만, 청결감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당일의 날씨는 비였기 때문에, 실내의 에어컨이 개별적으로 온도 조정이 하기 쉽거나, 옷을 걸는 곳이 2개소 X행거 3개씩 있어 젖은 옷이나 백이 말리기 쉬우거나 개인적으로 좋다고 있었습니다. JR 나라 역에는 토속주를 즐길 수 있는 술집이나 슈퍼가 있어, 조금 마시고, 슈퍼에서 할인의 야식을 사 호텔로 돌아가는 것은 간단하게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욕장은 열쇠가 있는 사물함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온천과의 정보였지만 온천의 품질을 확인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온수가 높고 샤워의 출도도 잘 피로가 제대로 잡혔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형식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종류가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밥이 맛있게 끓인 것이 기쁘다. JR 나라역 앞에서는 나라 버스가 발착하고 있으므로 야쿠시지 방면이나 나라 공원 방면의 어느 쪽으로의 관광에도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번에도 이용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