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컨티넨탈 나폴리 후기

가성비 좋았어요, 수영장을 못 써서 아쉬웠습니다 ㅜㅜ

이탈리아 숙소 중 가장 넓은 방이다. 짐을 두는 방이 따로 있어서 너무 좋았다. 방 크기에 너무 매료되어 나머지 불편함을 잊게해준다. 화장실 수압이 낮아 그부분이 좀 아쉬웠지만 백년이 다된 호텔 이라 고풍스럽고 멋있었다. 넓은 방 때문에 4인 가족단위는 무조건 강추입니다.

완벽했습니다. 주변에 맛집 레스토랑도 많고 수영장앞 발코니에서 음료를 마시면 환상적인 뷰를 볼 수 있습니다. 호텔덕분에 나폴리에서의 기억이 더 아름답게 남았습니다. 담에 간다면 또 방문할거에요 ＞＜

훌륭한 위치, 친절한 직원 너무 좋습니다

산타 루치아의 해안을 따라 위치한 전통적인 고급 호텔이지만 시설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별관의 방이었기 때문에 고급감이 적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용자의 목소리에 실려 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라고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폴리 만을 바라 보면서 아침 식사는 최고였습니다! 스탭이 창가의 빈 자리에 우리의 자리 변경을 해 주심에 대감격이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Egg Castle 맞은편에 있는 매우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무적의 바다 전망 레스토랑이 있어 아침 식사의 식사 환경도 훌륭합니다. 출입하려면 택시를 타야하고, 주변에 중국집이 없습니다. 시설은 좀 낡았습니다.

에그성을 마주한 좋은 위치 외에는 좋은 점은 없습니다. 시설은 1980년대 국내 게스트하우스처럼 낡고 낙후되어 있어 별점과 가격이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했습니다. 첫날 여행으로 피곤해서 급히 잠자리에 들었고, 둘째 날에는 시트가 핏자국으로 깨끗하지도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식은 음식 종류가 제한되어 있어 직접 준비할 수 없으며, 서비스 직원에게 문의하셔야 합니다.

호텔의 바다 전망 객실은 무적이며 아침에는 왼쪽에서 일출을, 저녁에는 오른쪽에서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방은 꽤 넓고 근처에 식당도 많습니다. 그런데 호텔이 너무 낡았고 에어컨이 너무 더워서 꺼도 소용이 없네요 2월 나폴리 낮 기온이 23도네요 한밤중에만 발코니 문을 열 수 있는데, 시끄러운 아래층. 더 이상한 점은 아침 식사가 아침 식사라는 것입니다. 음식을 직접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웨이터가 대신 가져다 줄 것입니다. 오이를 좀 먹고 싶었는데 웨이터가 얇게 썬 조각 3개를 주었습니다. 더 먹을 수 있냐고 했습니다. ? 2정을 더 받았는데, 마치 휴가 나온 기분이었습니다.

호텔은 오래되었고 객실은 비교적 넓고 시설은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샤워 실의 유일한 샤워 헤드가 고장 나서 고칠 수 없으며 한 손으로 만 잡을 수있어 매우 불편합니다. 조식 레스토랑의 환경이 매우 좋고 창밖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조식 뷔페에는 음식 배급을 담당하는 전담 직원이 있어 체계적으로 잘 정돈되어 있고 음식의 질도 비교적 좋은 것 같습니다. 주차공간을 전담담당하는 사람이 있고, 하루 40유로의 주차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다.

훌륭한 위치와 훌륭한 아침 식사. 정말 깨끗하고 가격대비 좋은 호텔

위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정말 아름다운 테라스. 아침을 먹었는데 마치 유람선 발코니에서 아침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당과 리셉션 직원 모두의 예의, 친절함, 전문성이 칭찬할 만합니다. 곧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창문은 에그성을 향하고 있고 아래층 거리는 활기차고 인기가 많으며 작은 바는 활기차고 분위기는 여유로 가득합니다.

방의 장식은 조금 낡았지만, 창밖 바다 전망이 꽤 좋습니다. 유리문 방음이 너무 약하고, 아래층 소리가 잘 들리고, 프론트 직원의 태도는 보통 수준입니다.

바다 전망이 정말 최고이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여러 주요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지중해의 나른한 오후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