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어컨이 작동할 때 소음이 너무 많이 나서 밤에는 꺼야 해요. 다행히 많이 춥지는 않았습니다.
2. 방에 잠글 수 없는 창문이 있고 손잡이가 느슨합니다.
3. 커튼이 빛을 잘 차단하지 못해서 오전 6시가 되어도 방은 이미 매우 밝습니다.
4. 화장실 문 커튼 하단에 커다란 구슬이 있는데, 들어가거나 나갈 때 유리문과 부딪혀 소리가 나는데, 특히 밤에 매우 거슬립니다.
5. 화장실 바깥쪽 유리문은 지연닫힘 기능이 없습니다.(깨졌을 수 있습니다.) 밤에 어두운데 화장실에 갔더니(아이들에게 방해가 될까봐 불을 켤까 봐) 깜짝 놀랐습니다. 문 닫히는 소리.
6. 문 반대편 방의 자물쇠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을 먼저 열고 문을 쾅 닫으면 문 자물쇠에서 경보음이 울립니다.(아마도 단단히 닫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소리가 납니다. 3~5초 동안 문을 열었다가 다시 닫으면 알람이 멈춥니다. 하루에 3~4번 출입(아마 아침식사를 일괄적으로 하고 방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음)
7. 아침 9시 30분에도 아직 자고 있었는데, 위층에서 공사가 시작되면서 전기 드릴 소리, 망치질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이는 새벽 2시쯤 잠자리에 들었다가 숙제를 하다가 깨어났다.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가 걸려온 지 5분 만에 소리가 멈췄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웨이터가 문을 두드리며 수리로 인한 소음을 신고하기 위해 전화해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위 내용은 어젯밤 패밀리룸에 묵어본 경험과 오늘 아침 솔직한 후기입니다.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호텔측에서 확인 및 처리가 이루어져야 하며, 다음 고객님께서는 더 나은 경험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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