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동안 방을 예약했는데, 호텔에 도착해서 QR코드를 스캔하고 호텔 프론트 데스크 위챗을 추가했는데, 와이파이와 기타 사항에 대한 몇 가지 메모를 보냈습니다. 매니저님이 먼저 방 크기를 확인하려고 방으로 데려다주셨어요. 가장 작은 방을 예약했어요. 육안으로 살펴보니 캐리어를 펼쳤을 때 넣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았어요. 매니저님도 제가 애쓰는 모습을 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내 방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객실에 있는 샤워 젤과 손 비누는 모두 오렌지 맛이 나는데 꽤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TV 밑에 냉장고가 있어요. 옷장은 TV 오른쪽에 있어서 사진에는 잘 안찍혔던 것 같아요.
몇 가지 사소한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8층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엘리베이터는 7층까지만 운행됩니다. 8층에 산다면 한 층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매니저가 내 물건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짐 올려. 그러다가 테이크아웃 배달이 안됐는데, 프론트 데스크에서 로봇이 없다고 설명을 하더군요. 하지만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하면 가져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의 조명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가장 밝은 것은 충분히 밝지 않고 가장 어두운 것은 충분히 어둡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책상스탠드를 독립적으로 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자는 동안 불을 좀 켜두고 싶어서 결국 화장실 불을 켜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이 호텔은 공자묘지하철역호텔이라고 쓰여 있는데 사실 조금 떨어져 있어서 걸어서 7~8분 정도, 600미터 정도 걸립니다. 그리 멀지도 않고 이동하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그런데 이 오렌지에서 약 400m 떨어진 곳에 또 다른 오렌지가 있는데 지도에 호텔이 표시되지 않는 것 같아서 잘못 찾기 쉬우나 씨트립의 위치추적을 통해 찾아냈습니다.
욕실의 물 흐름은 상당히 강하고 물의 온도도 충분히 뜨거워서 목욕이 더욱 편안해집니다. 그런데 화장실 문이 투명해서 수증기가 올라오기 전에 거울이 보이더라구요 친구는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ㅎㅎㅎ 괜찮은 것 같아요 누구랑 사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또 뭐, 아, 쓰레기통은 플로어 램프 아래에 두는 것이 더 편리할 것 같아요. 아줌마는 청소가 끝날 때마다 미관을 위해 스툴 밑에 쓰레기통을 채워 넣습니다.
근처에는 배달도 가능한 유명 레스토랑이 많아 테이크아웃도 편리해요.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호텔방 에어컨은 스스로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인데, 제가 갔을 때 테이크아웃 음식이 너무 추웠던 것 같아요. 난방이 되더라구요.. 모드조절을 하려면 프런트에 전화를 해야할거같네요.. 너무 번거로운 것 같아요.
아침식사는 3일 동안 제공되다가 하루만 먹었는데 정말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오리피 당면 수프는 꽤 맛있습니다. 직원에게 요리해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다른 건 안 먹고 주변을 둘러보니 과일, 요거트, 빵, 기타 간식들도 있었어요.
다른 건 생각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숙박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오렌지를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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