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 3개를 예약했는데 방 2개에서 침대위에서 살아있는 곤충과 벌레사체를 발견했습니다 색상은 검정색, 노란색, 빨간색(아래 사진처럼) 입니다. 데스크에서 방을 바꿔주겠다고 해서 동의했습니다. 네, 그런데 변경된 방에 들어갔을 때 베개에 벌레가 기어다니고 있었어요. 프런트에서 계속 방을 업그레이드해 주겠다고 제안했고 동의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방에서 이불을 들어 올렸을 때 벌레가 기어다니고 있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다음 비디오는 모두 저를 위해 교체된 방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프론트에서 이런 상황을 보고 프론트에서는 자신감이 넘쳤는데 뒤에서는 뺨을 때렸다. 한 방 침대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게 우연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나로 바뀐 방마다 벌레가 있었다. 생각해보세요. 동료가 조심하지 않았다면 어제 잠을 잘 때 동료가 당신 위로 기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비엔나 호텔의 브랜드답게 위생적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소독을 진행했다고 설명을 해주시는데 소독이 끝나면 청소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침대에 벌레 시체가 남아서 손님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시네요?
살아있는 곤충은 훨씬 더 강력하며 침대 바로 아래에서 기어갑니다.
묵으시면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물론 스위트룸, 싱크대 또는 바닥에 먼지나 가루 층이 있습니다.
나는이 경험에 대해 정말 할 말을 잃었고 다시는 거기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과 함께자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깨끗하지 않은 호텔에서 허가를 얻는 방법조차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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