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친절하셨습니다.
카라반 내부 외부 전부 청결하였고 깔끔했어요.
화장실에 수건, 바디워시, 샴푸, 린스 구비되어있습니다.
주방에도 냄비, 수저세트 등 기존적인 것 구비되어있습니다.
산쪽에 위치해서 그런지 해떨어지고 쌀쌀해지던데 카라반 내부에 냉난방이 되는 에어컨이 설치되어있어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티비도 있어서 보다가 잤네요ㅋㅋ
매점에는 간단한 과자, 봉지라면, 주류, 음료, 얼음컵, 아이스크림, 커피 등 판매하고 주방 일회용품과 칫솔, 치약 등 간단한 세면도구 일회용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베큐 가능하지만 식자재는 판매하지않아 별도로 마트에서 구매해서 오셔야해요.
식사 30분전에 미리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바베큐 숯불 준비해주십니다.
재밌고 배부르고 따숩게 잘 놀다갔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백만퍼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