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리대교 근처 호텔 예약

근처에 풀이 많고 곤충이 많을 것입니다. 호텔 방에 거미줄이있는 구석이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침대 옆에 벌레가 있었고 시트에 노란색 얼룩이있었습니다.  밤에는 수영장을 사용할 수있는 방법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곤충이 있습니다. 유감입니다.  호텔은 곤충을 몰아내는 것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가격이 저렴하지 않고 위치가 편리하지 않습니다  체크인 후 짐을 방으로 옮기는 데 도움이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아침 식사 옵션도 적습니다. 10 점 만점이라면 가격 / 성능 비율은 6 점 만 비할 수 있습니다.

숙박 시설은 약간 높은 언덕에 있어서 아름다운 전망과 코우리 다리,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옥상이 매우 좋습니다. 화창한 날에는 올라가서 전망을 감상하세요 :). 객실에는 놀라운 전망이 보이는 멋진 자쿠지가 있습니다. 저는 코우리 오키나와에서 보낸 시간을 정말 즐겼습니다. 많은 것을 안내해 주신 주인 톰 씨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그의 동행을 정말 즐겼습니다. 스팸/계란 샌드위치와 감자튀김이 포함된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

풀 억세스룸을 예약했는데 가족 여행으로 너무 좋아요! 멋진 코우리해변과 다리를 늘 바라 볼 수 있어 힐링 제대로 했어요. 테라스에서 수영하다가 저녁에 추우면 자쿠지에 뜨거운물 받아서 들어가면되고 바로 씻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세탁기와 세제도 있어서 수영복도 매일 세탁해 다음날 쾌적하게 입었어요. 화장실도 2개라 가족들이 모두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가지수는 많지 않았지만 정갈하고, 매일 다른 회가 나와서 좋았고, 낮에는 드링크바가 무료라 그것도 좋았어요. 주차공간도 넉넉해요. 아쉬운점은 욕조가 변색되었어요. 그리고 공용풀이 작아서 수영장이 없는 빌라동은 좀 아쉬울 것같아요. 르와지르 코우리에서 묵는다면 반드시 풀억세스룸으로 하세요!

코우리 대교가 정면으로 보이는 숙소 뷰가 정말 끝내줍니다... 저희는 어른 5, 아이 2 총 일곱명이었는데요 침대도 넉넉하구요 다다미방처럼 되있는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잘 수도 있는 구조였어요. 침구류 깨끗하고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12월이라 수영장 물은 많이 차가웠으나 이용할 만 했고 옆에 자쿠지가 있어서 왔다갔다 잘 놀았네요. 전기기구들은 다이슨제품으로 구비됐고 여러모로 진짜 신경 많이 쓴 리조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둘째 날 오전 12시 쯤 시작된 정전이 꽤 오래 복구되지 않았는데요. 잘 시간이라 정전된건 괜찮았는데 예비전력으로 켜져버린 거실, 방 형광등이 아예 꺼지지 않아서 불이 켜져 있는 채로 자야했다는거.. 안내가 없어서 쫌 답답했었어요. 아침되니 잘 복구가 되긴 했지만요. 그것 빼고는 가족 전원이 너무 좋았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했던 숙소입니다. 정말 나중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최고입니다.

일몰이 보이는 매우 깨끗하고 깔끔한 호텔입니다. 호스트는 레스토랑이 가까워질 때 특별한 탄수화물 로딩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매우 도움을 주었습니다. 오키나와 주변의 사이클링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숙박 경험입니다. 정말 고마워!

firstly, the route to the hotel and the parking was challenging, the view was excellent tho. secondly, there was a problem that while I was inside the room, my partner accidentally entered a wrong password outside, the high-pitched alarm lasted for 5 minutes, i couldn't even open the door from the inside... and the alarm was ON AGAIN for another 5 minutes when I tried to open the door from the inside after the alarm settled...

위치는 비교적 멀고 밤에는 어둡고 가격은 중간이며 전체 레스토랑과 방은 약간 맛이 있으며 방은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지만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웨이터는 친절하고 아침 식사는 정식입니다. 나쁘지 않은 것은 불행히도 셀프 서비스가 아닙니다.

위생적인 측면에서 보면 공중화장실은 깨끗하지 않지만 객실은 괜찮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위치가 단순히 외진 곳에 있고, 운전해서 가는 길은 상대적으로 울퉁불퉁하지만, 벚꽃을 볼 수 있는 곳과 매우 가깝고, 수상스포츠도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아침식사도 맛있었어요 ㅋㅋㅋ

불편한점 ㅇ가는길이 가로등도 없고 해서 좀 무서우 ㅇ현관문이 자동잠김이 아니라 습관이 안돼 좀 불편 ㅇ그릇들이 다 커서 밥, 반찬그릇들로 쓰긴 좀 불편 ㅇ화장실 방음이 안됨 ㅇ주방쪽에도 화장실이 있었음.. 좋은점 ㅇ 수영장이 프라이빗하고 주방과 거실사이에 있어서 아주 좋고 계속 물이 순환되어 깨끗, 수영장 앞 조경도 너무 예쁨 ㅇ 주방이 방과 떨어져 있어 잘사람 더 놀사람 구분해서 서로 방해받지 않음 ㅇ 수건, 각종 용품들이 너무 넉넉 ㅇ 여러가족이 놀러가서 지내기에 너무 적합 ㅇ 세탁기,건조기기 있어 수영장, 바다 이용에도 너무 편리 ㅇ 현관 앞에 바로 주차가능 ㅇ 모기 많을 줄 알았는데 없는 시기인지(10/24,25) 전혀 없음 바베큐장 쪽이 수풀이라 큰나방괴 벽에 달팽이정도

우선, 오키나와 북부에는 대중교통이 너무 적습니다. 자동차를 렌트하지 않는다면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강력히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부주의하고 국제운전면허증 만료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차를 렌트할 수는 없지만 호텔을 변경할 수 없어 막판에 알게 되어 나하 공항에서 나키진까지 버스를 타는데 3시간이 걸렸어요. 다행히 누군가가 택시를 불러줬어요. 네, 오키나와 북부에서는 기본적으로 Uber를 호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캠퍼밴에 머무르는 것은 참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아이들은 그것이 매우 새로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캠퍼밴 내 목욕공간은 매우 좁지만 공용화장실과 사우나가 갖춰져 있어 매우 좋습니다. 아쉽게도 24시간 운영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가셔야 합니다. 수영장은 비교적 작고 해변도 아름답지만 인명구조원이 없으므로 물에 들어갈 때 조심하세요. 아침 식사 부분은 작고 충분하지 않았으며 커피는 형편 없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레스토랑에 저녁 식사가 없다는 점입니다. 저녁 식사는 바비큐만 가능하며,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직접 요리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바비큐 스토브를 대여했는데, 첫날 도착했을 때 먹을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차가 없었기 때문에 그 순간 우리는 매우 무력했습니다. 나중에 구글 지도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바비큐 식당을 보았는데, 작은 식당을 찾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숲 속의 오두막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있었습니다. 아직 손님이 많아서 맛있다거나 뭐라 평은 못했는데, 그 순간 뭔가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러나 교외에는 밤에 별이 많아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과 모토부 겐키 마을도 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