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서비스 제공하는 나키진 호텔

풀 억세스룸을 예약했는데 가족 여행으로 너무 좋아요! 멋진 코우리해변과 다리를 늘 바라 볼 수 있어 힐링 제대로 했어요. 테라스에서 수영하다가 저녁에 추우면 자쿠지에 뜨거운물 받아서 들어가면되고 바로 씻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세탁기와 세제도 있어서 수영복도 매일 세탁해 다음날 쾌적하게 입었어요. 화장실도 2개라 가족들이 모두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가지수는 많지 않았지만 정갈하고, 매일 다른 회가 나와서 좋았고, 낮에는 드링크바가 무료라 그것도 좋았어요. 주차공간도 넉넉해요. 아쉬운점은 욕조가 변색되었어요. 그리고 공용풀이 작아서 수영장이 없는 빌라동은 좀 아쉬울 것같아요. 르와지르 코우리에서 묵는다면 반드시 풀억세스룸으로 하세요!

새하얀 체험 공간에 머물러보세요 바다와 하늘 사이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은 정말 힐링이 됩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생일과 크리스마스 휴가를 이곳에서 보내기로 결정했는데 정말 낭만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자유로움과 휴식을 경험해보세요 호텔 주인은 우리를 매우 세심하고 참을성있게 맞이했습니다. 정통 아구돼지 레스토랑도 추천합니다 호텔의 장비와 용품은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단순함이에요 다음에 또 오키나와에 오신다면, 다시 머무르는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객실에서 후루 우리 섬 다리 ＆ 에메랄드 그린 바다가 보이고 깨끗하고 넓은 것도 매력적입니다. 리조트 기분이 굉장히 만끽할 수있어 치유되었습니다. 풍경도 최고이며, 친구들도 꽤 추천 할 수있는 호텔입니다.

위생적인 측면에서 보면 공중화장실은 깨끗하지 않지만 객실은 괜찮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위치가 단순히 외진 곳에 있고, 운전해서 가는 길은 상대적으로 울퉁불퉁하지만, 벚꽃을 볼 수 있는 곳과 매우 가깝고, 수상스포츠도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아침식사도 맛있었어요 ㅋㅋㅋ

위치는 비교적 멀고 밤에는 어둡고 가격은 중간이며 전체 레스토랑과 방은 약간 맛이 있으며 방은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지만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웨이터는 친절하고 아침 식사는 정식입니다. 나쁘지 않은 것은 불행히도 셀프 서비스가 아닙니다.

불편한점 ㅇ가는길이 가로등도 없고 해서 좀 무서우 ㅇ현관문이 자동잠김이 아니라 습관이 안돼 좀 불편 ㅇ그릇들이 다 커서 밥, 반찬그릇들로 쓰긴 좀 불편 ㅇ화장실 방음이 안됨 ㅇ주방쪽에도 화장실이 있었음.. 좋은점 ㅇ 수영장이 프라이빗하고 주방과 거실사이에 있어서 아주 좋고 계속 물이 순환되어 깨끗, 수영장 앞 조경도 너무 예쁨 ㅇ 주방이 방과 떨어져 있어 잘사람 더 놀사람 구분해서 서로 방해받지 않음 ㅇ 수건, 각종 용품들이 너무 넉넉 ㅇ 여러가족이 놀러가서 지내기에 너무 적합 ㅇ 세탁기,건조기기 있어 수영장, 바다 이용에도 너무 편리 ㅇ 현관 앞에 바로 주차가능 ㅇ 모기 많을 줄 알았는데 없는 시기인지(10/24,25) 전혀 없음 바베큐장 쪽이 수풀이라 큰나방괴 벽에 달팽이정도

가족과 함께 머물기에 좋은 숙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고 깨끗하며 하트록 해변과 가깝습니다.

숙박 시설은 약간 높은 언덕에 있어서 아름다운 전망과 코우리 다리,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옥상이 매우 좋습니다. 화창한 날에는 올라가서 전망을 감상하세요 :). 객실에는 놀라운 전망이 보이는 멋진 자쿠지가 있습니다. 저는 코우리 오키나와에서 보낸 시간을 정말 즐겼습니다. 많은 것을 안내해 주신 주인 톰 씨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그의 동행을 정말 즐겼습니다. 스팸/계란 샌드위치와 감자튀김이 포함된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

도로에서 전망이 좋은 곳에 흰색 코티지가 줄지어 있어 주저 없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이 정중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많은 모기에 물렸지만 인간적인 느낌에 안심했습니다. 내가 사용한 건물은 쇼와의 미국 집 스타일이었습니다. 식탁, 카우치, 의자가 있고 천장이 높고 쾌적했습니다. 전기 제품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것과 최근의 것이 혼합 된 인상이었습니다. 콘센트를 꽂을 곳이 적었습니다. 노후화 때문인가? 욕실 창문이 열리지 않지만 열쇠가 깨진 것처럼 신경질적인 도시인 나는 방범에 대해 괜찮은지 궁금했습니다 (물론 괜찮 았습니다)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