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힐스 코우리(Ocean Hills Kouri)

매우 합리적인 빌라입니다. 코우리섬에서는, 코스트 퍼포먼스는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숙박시 1인 숙박에서도 7000엔 이하. 코티지 타입으로 마치 자신의 집 같은 기분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넓은 정원도 붙어 있고, 차단하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고우리 오하시와 바다가 독점하는 느낌입니다. 정원에는 테이블 세트, 바비큐 세트 있어, 방은 키친 첨부로, 식기 등 모두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자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즉, 생활 필수품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세탁기도 있습니다. 어쨌든, 작은 집에서 우리 집처럼. 장기 체류에 정말 좋습니다. 깨끗한 방, 밤에는 자신의 정원에서 만점의 별이 빛나는 하늘을 바라보고, 느긋하게 테이블에 앉아서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로 멋지고 싶습니다. 주위의 소음도 전혀 없고, 쾌적 체재. 밤 산책처럼 방에 손전등 등도 있고, 벌레 제거 등도 제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극히 설비의 설비이면서, 합리적인 것은 여기 이외에 코우리섬에서 묵으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완벽!

태풍이 올 것 같았기 때문에, 정전이나 섬에의 다리가 풍속 20 M이상으로 폐쇄해 버린다고 하는 일로 매우 불안해졌습니다. 주위에는 쇼핑에 가는 장소도 적게 정전했을 경우의 식량도 냉장고를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태풍 시즌은 요 검토였습니다. 반성 4박 예정이었지만 1박만으로 체크아웃했습니다. 태풍 접근 탓인지 부엌이나 실내에는 개미가 많이 나왔습니다. 자연과의 공존이군요. (〃ω〃)

リピ確定です。 景色、ロケーションなど間違いなく最高のコスパです。 バーベキューは出来ないのと、レンタルはないですので情報や口コミと違うのはその辺りが注意必要。 電気鍋を持っていき、バルコニーで食べました。 過ごし方は、今帰仁や本部で買い出しして部屋食に限ります。 金城ミートで豚を買い部屋で、、、 最高です。 あと、鍵は前日にキーボックス番号が来るので、メール要確認です。 基本は無人の宿泊施設ですので。

眺めの良いところが良い ゴミの処理や食器の扱いに少し細かいのと、 街灯が少なく危ない、螺旋階段が危ない、 ドアがもっと開きやすく軽い方が良いとおもう。アロマヒーリングの価格表が実際と違い古いものであった事が改善点。 スタッフは親切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