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스위트 더 테라스(One Suite the Terrace)

서비스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이며 아이들을 잘 대해줍니다. 환경이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발코니에서 코우리섬 대교와 바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갓 만든 아침 식사가 맛있고 적극 추천합니다❤️

직원의 환대를 포함하여 모두에서 최고로 대만족이었습니다. 이번은 고령의 어머니를 데리고 여행이었지만, 불편하게 느끼는 일도 없었습니다. 꼭 다시 묻고 싶습니다.

부모와 누나의 4명으로 체재. 간판을 찾을 수 없고 내비게이션도 모르고 헤매어 버렸습니다만 직원이 맞이하러 왔습니다만 무려 곧 근처. 좀 더 알기 쉬웠다면 스스로 헤매지 않고 갈 수 있었습니다만! 환영 음료 매우 맛있었습니다. 너무 어둡고 조용해서 반대로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웃음) 천천히 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밤하늘을 보러 가고 싶습니다.

스탭에게 분들이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 매우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방에서의 전망이 최고였습니다.

위치도 시설도 스탭의 분들도 식사도 모두가 퍼펙트! 매여름 방문하고 싶은 장소가 생겼습니다.

Upon check in we were treated warmly by Meo. She showed us around the facilities and the view in the balcony was absolutely breath-taking. She also arranged for us to have a BBQ dinner on the 3rd evening. Akihiro helped serve the dinner and set up the BBQ for us. We absolutely loved it!

It was my first overseas trip with a baby. We had a truly amazing experience here. All the staff were really kind and actively responded. I am very, very satisfied, and not only the lodging, but also the image of the country called Japan has improve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accommodation and accommodation staff who left many memories.

ベッドルームとリビング、テラス、キッチンまであり、目の前には古宇利大橋が一望でき、部屋も綺麗で、3万円ちょっとの料金を考えたらコスパの良い最高の宿でした。残念なのは、冷蔵庫内のアルコール類が無料なのか有料なのか分からず、多分有料とは思いましたが、値段くらい表示しておいてほしかったです。値段を聞くと、料金表を置きに夕食中に女性スタッフの方が入って来られて、そこがちょっと嫌だったです。早朝出発で疲れてたのでコンビニ弁当で済ませてたので、ちょっと恥ずかしかった。あと、テレビは見ませんでしたが、やっぱりソファーやベッドで寝転んで見たいので、食卓に座ってしかテレビが見られないのが少し残念だったです。朝食はテラスで古宇利大橋を眺めながら食べられ、パンケーキとアグー豚？とサラダ等、バランスの良い美味しい食事でした。ただ、午後5時を過ぎると島の飲食店がほとんど閉まり、1番近いコンビニも7kmあるので夕食には困りましたけど、古宇利島に行かれる方には、オススメできる宿です。 キッチンがあるので、食材を持って行けば良かったのかな。

眺めが最高でまた利用させて頂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