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공항의 새로운 정상 콘도 후기

정말 최악 중 최악의 숙소였어요 예약 전에 무인호텔이란 언급 하나도 없었고 가보니 무인호텔이라 건물에 붙혀진 설명서 읽어보니 건물 출입 비밀번호 미리 메일로 보냈다고 해서 메일 온거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예약한 어플에도 확인해봤지만 전혀 안내메일 없었고 간신히 옆 렌탈샵 직원한테 도움청해서 그 직원이 비밀번호 눌러주고 열어줘서 들어갔네요 건물 출입하니 체크인도 복잡하고 환장할 노릇이었어요 어플로 이거저거 해보다가 결국 체크인 진행했더니 여권인증에 영상통화에 지금 욕썼다가 이 리뷰가 막힐까봐 지우고 다른 예약자들 보고 예약하지말라고 욕은 지웠어요 건물 출입에 체크인까지 고생이란 고생을 다해서 들어갔는데 자는도중에 목이 붓고 열이 오르더니 아침에 몸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졌길래 여행이 피곤해서 인가했는데 같이 간 사람도 똑같은 증상으로 목감기 걸렸어요 그 이유가 방이 정말 작은데 침대 근처에 에어컨이 있었어서 목감기에 걸려서 여행 마지막날 최악의 컨디션으로 공항가서 타이레놀 사먹고 발열 가라앉힌후에 간신히 출국 할 수 있었어요 공항이랑 가까운 거리라 예약했는데 공항으로 바로 가는 대중교통 이용하려면 걸어서 26분이나 걸리더라구요 결국 택시 불러서 갔습니다 공항근처라서 예약하시려는 분들 만일 대중교통 이용해야한다면 차라리 국제거리 쪽 호텔을 예약하시는게 훨씬 좋을듯합니다 정말 이딴식으로 운영할거면 운영 하지를 마세요 마지막날 당신네 호텔 때문에 끔찍했습니다

나하 공항까지 도보로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근처에 조용한 주거 지역입니다. 임대료가 저렴합니다. 체크인 카운터는 없습니다. 다른 무인숙소보다 좀 복잡한 편이었는데 다행히 직원분이 다음번엔 첫날이나 마지막날 여기 묵겠다고 안내해주셨어요.

Room had everything + it was really clean. Was stumbled a little for check in but managed to work it out within 10 minutes. The location is quite a bit of a walk from the airport, and i found it tiring cuz it was during the summer.

駐車場付きのお部屋を探していたので、助かりました。お部屋に洗濯機もあり、電化製品も整っていて、コストをかけず、現地でも簡単な自炊？が出来るので経済的でした！お世話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ございました。ま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