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와지르 호텔 나하(Loisir Hotel Naha)

가족이 머무르기에 정합한 호텔입니다 접근성도 좋습니다 렌트가가 없이는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조식도 좋았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가족이 머물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실내수영장도 좋았고 호텔안에 2개의 온천이 있어요 그런데 동관과 신관을 이어주는 부분이 처음에는 헷갈리고 너무 왔다갔다해야해서 좀 불편했어요~ 조식은 맛있었어요~ 블루씰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메뉴가 바뀌지는 않아요^^

가격 대비 조식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한국인 직원분들이 보였습니다. 해외에서 고생하고 있는 청년들을 보니 마음이 뭉클했어요. 일단 별관과 본관 출입이 상당히 걸려서 조금 번거로운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대욕장을 이용할 때 마침 많은 인원의 ㅈㄱ분들이 보였는데 목소리가 크고 대화가 끊이지 않아서 백색 소음 느낌이었어요. 대욕장은....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주 어렸을 때 대중 목욕탕에서만 볼 수 있었던 때가 동동 떠다니는 탕이었어요. 처음에는 몰랐다가 너무 어두워서 빛이 비추는 곳으로 가봤더니;;;;; 아... 물 속을 안 본 눈을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날 하루 머물기에 나쁘지 않았고, 도보로 15분 정도 돈키호테도 이용할 수 있고, 근처에 아기자기한 이자카야가 많았습니다.

2박 가족여행 호텔 국제거리 와는 위치가 가까운 것 은 아니지만 접근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서비스 및 청결도는 좋은 편이며 오키나와 월드 및 슈리성 등 남부쪽 관광하기에 가성비 가 좋은 호텔입니다. 추천합니다. 싱글침대는 성인 한명이 사용하기에 딱 맞는 사이즈 이니 참고하세요!

음 그냥 가성비 호텔이예요 욕실 커텐에 벌레가 ... 죽은게 붙어있었어요 주차비 별도 받습니다. 참고하세용

호텔 위치가 나하 공항에서 가깝고 렌트카 업체에서도 가까워서 마지막 날 숙소로 잡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이틀 머물면서 온천욕도 하고, 즐겁게 머물렀습니다.

오키나와 일정중 마지막날 숙박했어요.. 위치는 국제거리에서는 좀 거리가있어서 걷는거 좋아하는분들이라면 괜찮지만 그렇지않다면 다른곳을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넓진않았으나 깨끗햇고 파자마감촉이 너무좋았어요.. 침대 매트리스는 다소 딱딱한편이라서 완전하게 편하지 않았고요.. 조식은 종류도 많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대욕당도 잘 관리가 죄고있는버 같아요.. 밤이랑 오전에 두번 이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다녀왔네요 다만.. 주차비가 별도이며 1800엔입니다.. 여기서 평점이 깍이네요.. 근ㅊ니주차장 이용하면 500엔이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넉요

위치는 국제거리까지 도보로 힘들구요. 조식은 보통 입니다. 수영장은 4월기준 실외 오픈 전이구요. 공항과 가까운 점 좋습니다. 바로 앞에 마트가 있어서 간단한 식재료 구입가능이요

역에서 좀 멀다는 불편이 있지만 공항에선 가까워요. 본관 전망도 좋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부대시설로 온천도 좋았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식당도 좀 있고 마트도 가깝습니다. 일본인들이 주로 묵는 호텔로 규모카 크고 편의시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