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호텔 나하 시티 리조트 사진

나하 국제거리에서 도보 15~20분 정도 걸리는 위치라 위치적으로 만족스럽고 렌트시 주차장 넓어서 좋아요. 객실은 조금 오래되서 아쉬운점도 있지만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어서 만족합니다.

2일동안 편안하게 잘 있었습니다. 호텔로비는 넓었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14:00에 체크인을 일찍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방안은 아늑했고 따뜻했습니다. 조식또한 훌륭했습니다!

나하시내 여행으로 주변 가성비 숙소 찾다가 발견한 스마일호텔 로비 직원분이 듬성듬성 영어를 사용하시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건물외관과 내부는 전체적으로 옛날 느낌은 나지만 깔끔하여 지내는데 문제 없었어요

호텔 연식이 꽤 되었지만 관리가 잘 된 편이라 지내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시고, 일본 호텔에서 서비스 물 받은적이 잘 없는데, 여긴 둘째날부터 매일 물도 줬습니다. 어메니티도 1층에서 무료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쓰리베드룸을 이용했는데, 객실내에 화장실이 2개인 점과 일본 호텔치고 꽤 넓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조식이나 런치도 한번쯤 이용할만 합니다. 하지만 창문이 열리지 않아 환기를 할 수 없는게 아쉬운 점입니다. 공기청정기는 있습니다. 또 바깥 뷰가 트여있지는 않았습니다. 쓰리베드룸은 9층에만 있는데, 9층은 건물이 가까이에 보여서 딱히 좋은 뷰는 없었습니다. 건물 사이로 멀리 바다가 보이긴 했지만요. 화장실 환풍기가 아주 약한점도 조금 아쉽습니다. 처음엔 고장난줄 알았는데, 그래도 다 빠지긴 하더군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가격 대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 된 듯한 느낌이 들지만 방 청소상태는 깔끔했음. 다만 에어컨 조절이 다른 일반 호텔과는 좀 다름. 강,중,약 이렇게만 선택 가능하고 온도 조절이 안됨. 샤워하고 나왔는데 강으로 해놔도 약간 더웠음. 물론 시간 지나면 시원하고 괜찮음.(겨울에 여행하는 경우는 딱히 상관없을듯) 국제거리와는 거리가 조금 멀지만 근처에 현지식 맛집도 있고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 편히 쉬기에는 좋음.

거리는 생각보다 국제거리,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 10분이상은 걸어가야해서 좀 힘들었어요ㅜ 비오고 추워서 한번은 택시탐 6분정도에 7-800엔 그래도 가성비는 좋아요 방이 넓어서 아주 편했어요 조식도 나름 괜찮

전차 정류장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박 시설은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넓으며, 셀프 케이터링으로 제공되는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합니다! 방음, 조용하고 편안하며, 목욕을 할 수 있는 욕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고, 숙박 시설도 강력 추천합니다!

저렴하고 나하 공항과 매우 가깝습니다. 택시기사가 말했어요.(웃음 😊) 두 개 있어요. 이게 최고예요. 체크인 후에 질문을 하면,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일부 질문에는 중국어 번역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문제를 해결해 줄 것입니다. 그냥 더 느리다

편의를 위해 욕실이 2개 있습니다. 4명이 4개의 싱글 침대를 붙여서 숙박합니다. 통로는 침대 주변에 사람 한 명만 앉을 수 있을 만큼 좁고, 짐을 둘 공간도 제한적입니다. 이 오래된 레스토랑은 처음 들어가면 고전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이 공간은 4명이 아닌 2명에게 적합합니다. 토요일 체크인 가격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