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규슈 호텔 블로섬 나하(JR Kyushu Hotel Blossom Naha)

오키나와 첫 여행이였기 때문에 호텔 고르기가 힘들었어요 도보로 국제거리까지 가까운지 편의점은 있는지 여러 조건들을 비교하며 골랐어요 우선 신축건물이라 굉장히 깨끗하고 위치는 국제거리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돈키호테 쇼핑몰 바로 앞이고 1분 도보로 스타벅스도 바로 옆에 있었어요 맥도날드도 5분거리에 있어요 다만 편의점은 근처에 있지않아 불편할거 같았지만 호텔 바로옆 드럭스토어에서 간식 살 수 있었고 호텔 건물 7층에 음료자판기를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주차장은 타워주차이고 하루 이용금액 1500엔화 였으나 주차장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하여 좋았습니다 엘레베이터는 총 3대가 있었고 빨랐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아침비행기 이용시 25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룸컨디션은 깨끗하고 세련됐습니다 에어컨 냄새도 깨끗해요 휴대폰 충전기도 있었어요 체크인 할때 배정받은 방이 여전히 청소중이라 잠시 기다려야 되는 작은 소동도 있었지만 룸을 들어가보니 매우 만족스러워 기분이 좋았어요 호텔 숙박객들 중에 한국인은 많지 않았습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없지만 영어의사소통 가능해요 호텔 옆 웨이팅 줄이 엄청 긴 단보라멘집이 있었는데 여행와서까지 줄 서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맥도날드 옆에있는 라멘집을 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라멘집 이름 KOUCHANRAMEN 저는 또 오키나와에 간다면 이호텔로 재방문 할거예요 저의 만족스러운 호텔후기가 다른 분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긴글 남깁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JR계열의 호텔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유이레일 미에바시역에서도 가깝고, 우선 국제거리와의 접근성이 너무 좋습니다. (돈키호테, 다이소가 도보로 3~5분 거리..) 룸 컨디션도 매우 좋고, 욕조가 넓어서 저녁에 피로를 풀기도 좋았습니다. 조식 서비스는 여러가지를 구비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으며, 시설 자체가 아주 깨끗해서 좋았습니다.(남자 직원분들만 있을때는 좀 웃어주세요 ㅎㅎ) 다음에 또 오키나와를 간다면 또 이 호텔에 묵을 생각입니다.

모든게 다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이 너무 일본식이네요 한국여행객 배려나 서양식이 더 필요할듯합니다.

주말에는 주차하기 어려워요. 렌트했다가 주차장 꽉차서 근처 코인주차장에 했네요. 근처 코인주차장도 저녁에는 주차하기 힘드네요.

공항에서 나와서 나하시내로 운행하는 전철을타고 쉽게 호텔로 갈 수있었습니다^^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보이더라구요~ 호텔로비는 층고도 넓고 시원합니다ㅎㅎ 위치가 너무좋았어요 객실은 아주 넓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주작다의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나하에서 머물고 주변을 여행하신다면 호텔 동선이 아주 가깝고 편합니다ㅋ

위치도 너무 좋고 깔끔 친절 그자체에요 ㅎㅎ 오키나와 나하 방문하면 이곳 다시 예약하고싶습니다 위치가 진짜 너무 좋아요 주차장도 바로 옆입니다 돈키호테도 바로 앞

객실사이즈는 일본호텔답게 아담하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위치도 국제거리 바로앞. 주차요금은 별도입니다(1일 1500엔)

위치도 좋고, 편의점은 살짝 거리가 있숩니다. 호텔 상태도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호텔 뷰도 좋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크기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신축이라 깔끔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체크인이 자동이었는데 그게 좀 어려웠어요. 그리고 바닥청소를 안해서 그런지 조금.. 하지만 전반적으로 침구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했어요 욕조도 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