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 호텔 나하 쿠모지 후기

라운지가 크고 커피를 편하게 마실수있었어요 객실에서 보이는 니하시 전망도 좋았고요 체크인.아웃 할 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요.

국제거리에서는 거리가 좀 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

시설도 좋고 더블룸의 전망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일단 깨끗해서 너무 좋았고 국제거리까지는 걸어서 12분 정도 소요됐어요 가격대비 만족이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전 국제거리랑 가까운 허텔을 묵고싶은 하지만 아니라면 대 만족

오키나와 남부쪽 숙소를 찾으신다면 이곳을 매우 강추 하고 싶습니다 뷰는 말도 안되게 이쁘고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국제거리도 걸어서 10분이라서 너무 좋아요

위치는 국제거리에서 도보로 15-20분쯤 걷는것같아요.번화가 근처에 위치하지않아서 왔다갔다 은근 불편한것있어요.미에바시역까지도 좀 걸어요.하지만 인근 숙박시설중 시설,서비스에 있어서 가격 제일 착합니다. 5박6일 일정중 나하에서 다른곳으로 옮겨볼까 찾아봐도 여러모로 착한데 위치가 많이 불편?한듯. 침실바닥 카펫이라 움직일때마다 먼지날려 그것은 별로예요.카펫으로 되어있는 곳이 여기저기 선반,침대머리맡같은곳에 먼지가 꽤 있습니다. 방내부는 간접조명으로 눈의 피로 없고 일본특유의 화장실,욕실에 물때없이 깔끔합니다.

아하렌비치 가기위한 항구 10분, 시내10분, 현청10분 거리적으로 완벽하고 숙소는 깔끔하고 엔틱하면서 우드로 분위기 좋음. 식사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정성이 느껴짐. 2층에는 무료 커피가 있고, 캐리어 맡길 수 있고 좋은 숙소 였습니다. 수영장있는 호텔갈려다가 5성급 아니면, 너무 좁고 바글바글 할 것 같아서 차라리 섬으로 수영하고 왔는데 아하렌비치 강력추천, 토마린 항구까지 바로 앞에 있어요.

식사도 맛있고 유모차도 빌려주고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뚜벅이가족에겐 너무나 좋은 선택이었음! 다만 방이 조금 작은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푹 잘 쉬었고 아이들의 어메니티까지 챙겨주어서 아이 친화적인 호텔임👍

시내에서 가까워요~ 조금 떨어진 감이 있어보이지만 골목뒤에 맛집도 많고 숙소상태 엄청 청결합니다. 도착하는 날 하루정도 묵기에 가성비 최고에요^^

생긴지 얼마 안돼서 시설 좋고 깔끔하고 로비는 나무 인테리어로 아늑한 느낌 전철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고 방도 너무너무 깔끔해서 아주 만족했다 조식도 정말 맛있었음

직원도친절하고 거리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변압기놔두고왔는데 빌려주셨어요 국제거리랑 가깝고 맛집도 많아서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조카들 첫 여행으로 예약해줬는데 위치가 좋아서 이동하기 좋았고, 멋진 음식점도 많았고, 호텔도 전반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고 합니다.

호텔은 깨끗한 편이다. 디럭스 트윈룸은 욕조가 없고 오히려 더블룸이 욕조가 있었다. 호텔 어매니티 일부가 1층에 비치되어 있어 필요할 때 사용하기 편리하였다.

3개월 전 현 호텔 근처 비즈니스 호텔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룸의 협소(침대와 벽의 공간이 거의 없음)한 것과 편의시설, 언어(영어 불가), 화장실 공간 협소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불편하였는데 그러한 부분에서 지옥과 천국의 차이 처럼 느껴졌습니다. 여러면에서 가격 대비 여러가지 면에서 훌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