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나하 슈리 캐슬 후기

벙이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크고 괜찮았어요 수영장은 아이들이 많아서 수영하기엔 불편하고 조식은 괜찮았던거같네요

침대(싱글)가 추가된 방에 배정을 해줘서 감사했다. 그러나, 화장실에 쾌쾌한 곰팡이 냄새가 계속 나서 화장실 이용이 불편했다. 방을 교체하고 싶었지만 그냥 사용함.

식사가 너무좋아요 슈리성과 가까워 편해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

생일 서비스, 식사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고 방도 깨끗하고 침대도 너무 좋았어요! 우리(성인 2명과 어린이 2명)는 방을 예약할 때 객실 유형을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 호텔에서 자동으로 2개의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엑스트라 베드도 잠을 자기에 매우 편안했습니다!) ) 정말 놀랐어요!

트윈 룸을 이용 이번은 자매로의 여행으로 둘이서 이용했습니다 어메니티등의 장비품은 완벽하고 방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아침 식사 뷔페는 과일의 종류가 생각했던 것보다 적습니다. 주스도 오키나와인데 구아바나 망고가 없었던 것이 유감 식사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숙박에는 나쁘지 않음 직원은 꽤 친절함. 하지만 더 나은 소통을 위해서는 번역기 앱이 필요할 듯.

식사로 주차 요금은 나오지 않는데, 숙박으로 나오는 것은? ? 주차장은 넓게 비어 있고 한산하고 있는데. 방에 물 서비스 페트병을 원한다. 맥주 자판기도 있으면 좋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기 때문에.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좋습니다.

혼자 운전하는 경우 주차장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조식 스타일은 많지는 않지만 매우 맛있습니다. 2박을 묵었는데 조식 스타일은 변함이 없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환경도 좋아요!

전통적인 점과 입지적으로 엄격한 평가가 될 것입니다.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체크인 시간을 약 1시간 정도 지나고 묻어도 아직 방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힐튼인데 놀랐습니다. 무료 음료 티켓을 통과 라운지에서 대기. 곧 준비했지만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서둘러 준비해 주셨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방에는 쓰레기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힐튼 브랜드에 기대하면 실망합니다. 시티/비즈니스 호텔에 묵는다고 하는 마음으로 가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힐튼의 스테이터스도, 다이렉트 예약이 아니면 전혀 즐길 수 없기 때문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