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토리피토 나하 아사히바시 후기

국제거리는 15분이면 가는데 돈키호테까지 가려면 20분 이상은 걸립니다. 국제거리와 가까운 호텔을 원하시면 비추천드리구요 저렴한 방으로 좋은 퀄리티 호텔 쓰겠다고 하면 여기 추천드려요. 조용하구요. 근처에 패밀리마트가 2개 있는데 봄인데도 오뎅을 팔아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보통 류보백화점 근처에서 투어를 많이 하는데.. 그 점에 있어선 류보백화점과 최소 15분은 걸어야하기 때문에 그 점 생각하면서 스케쥴 짜셔야하구요. 저도 투어만 아니었으면 3박하고 싶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숙소에서 묵는거 말고는 다른 시설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체크인 하는날 한국 여권을 내밀자 한국어로 응대해 주시는 프론트 직원 덕분에 수월하게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28인치 캐리어 두개를 펼쳐놓고 다니기에는 조금 불편했지만 아이들이 이층침대를 너무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제공되는 파자마가 너무 편했고 욕조와 변기가 분리되어 있어 그점 또한 좋았습니다. 호텔의 모든 직원들이 눈이 마주칠 때마다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친절함과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4살,7살 아이들이 다음 오키나와 여행에서도 호텔 토리피토에 묵고싶다고 말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방도 엄청깨끗했어요 근더 주차비 엄청비싸네요 숙박객인데 주차비받아요SUV는 더비싸요 50미터앞에 주차장 있어요 그쪽은 반값에 주차할수있어요 패밀리마트앞에 있어요 패밀리마트 가다가 봤는데 알고있었음 거기다 주차할껄 그랬어요

오키나와 마지막날 여행에 맞춰 하루 숙박했습니다. 위치가 나하공항과 가까운 점이 좋았고 국제거리와 택시 기본요금 거리에 있는데 조용하고 좋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잭 스테이크 하우스도 있습니다. 체크아웃시 프론트에 택시 콜 부탁드려서 편하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컴포트 더블룸은 좁아도 하루 숙박하기에 괜찮고 난방도 잘 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셀프 웰컴티도 있습니다. 북적북적한 국제거리보다 이 위치 숙소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설. 위치.직원친절 모든것이 최고였어요.

또 갑니다 또 갈거예요 ㅎ 이층침대 킹콩인형 👋 다음에 또 올께 ㅎ

코쿠사이 도리 거리까지 도보로 15분. 근처에 편의점 패밀리마트가 있어요. 사케와 함께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지만 10/11시까지만 제공해요. 잊었어요.

예상외로 좋고 가성비 좋습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모든 직원이 웃는 얼굴로 응대하고,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직원도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아주 세심하게 로비에 아이스티 2종을 준비했습니다. 방은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풍성한 아침 식사! 체크인 효율이 매우 높으므로 공부하려면 그룹을 구성해야합니다! 국제거리까지 도보로 20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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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문을 열었고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5년 후에 다시 이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서비스는 여전히 매우 좋지만 무료 아이스크림이 없으면 조금 실망합니다.

첫날 나하 근처 숙박은 편리하고 코쿠사이도리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4인 가족(성인 2명, 어린이 2명)에게 딱 맞는 숙소였습니다.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객실은 새롭게 단장되었으며 넓습니다. 건강상태 좋음 위치는 렌터카 회사와 가깝습니다. 야간 비행에서 다음날까지 차량을 픽업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경전철역에서 5~10분 거리에 있지만 길을 따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당일 방을 업그레이드 해 주셔서 넓고 여유있는 방에서 매우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1층에 있는 웰컴 드링크도 맛이 제대로 있어(다른 가게에서 마신 선핀 차는 얇고 맛이 없었다) 맛있었습니다. 스탭도 모두 친절하고 느낌이 좋은 분뿐이었습니다. 또 오키나와 방문시는 신세를 지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호텔 로비에는 중국어를 할 수 있는 분들이 있어서 체크인이 전혀 번거롭지 않습니다. 호텔 카운터의 소녀는 매우 성실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가 이른 비행을 했기 때문에 그녀는 심지어 우리가 택시를 부르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공항이 6시에만 열리므로 우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 호텔 로비에는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