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입구는 주차장 2곳 중앙에 있는데, 처음에는 장소를 잘못 찾은 줄 알고 집 주변을 돌아다닌 뒤 그곳에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방은 넓고 건조한 공간과 습한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며 대형 욕조가 있습니다. 방에는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고 매일 8시에 울리는 알람시계도 있습니다😅. 객실에는 발코니도 있어 아래 도로를 오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길 건너편에 해변이 있는데 다이빙과 수영도 가능한 것 같은데 이번에는 육지에 머물렀고 물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호텔 지배인은 매우 흥미롭고 웃는 얼굴의 삼촌입니다. 외출 중에 프론트 데스크를 지나갈 때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며 대만 지방에서 3년 동안 일본어를 가르쳤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저에게 어디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렇게 딱 맞는 카메라 보호 케이스를 찾았습니다. 호텔 카드 중국어 번역에 오류가 있어서 펜으로 긁어서 수정했는데 삼촌이 말리더니 기계로 번역이 잘못됐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3일 묵었는데, 경험이 꽤 좋았습니다.같은 가격에 작은 방을 가진 일본 호텔 중에서는 이 방이 꽤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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