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테츠 인 나고야 에키 신칸센 구치 후기

메이테츠 나고야역 (공항철도)에서는 거리가 좀 있으나 나고야역의 Taiko dori side 로 나와서 조금 걸으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커서 위치 확인이 쉬웠습니다. 셀프체크인으로 진행하며 어매니티는 1층 로비에서 원하는 만큼 가지고 갈 수 있어 좋았고 객실 내 생수 제공은 안되지만 1층 드링크바에서 물,커피 등을 자유롭게 마실 수 있어 편하게 이용할수있습니다. 이용시간은 정해져있습니다. 층 중간중간 세탁기,자판기,얼음정수기,전자레인지 있어 이용하기 좋았고 , 객실내크리닝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타올,파자마 등 교체 원하면 바로 제공해줍니다. 객실은 좁지만 통창이라 방이 커보여요. 뷰가 좋습니다. 방음은 많이 아쉽고.. 와이파이 잘 안터집니다. 손님은 중국인들이 많았습니다..

위치가 나고야역에서 가깝긴한데 가는 길이 생각보다 오래걸려요 걸어서 한 10분 이상! 신칸센에서는 가까운데 지하철역에서는 좀 멀어요 청소도 깔끔하고 서비스는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만 방은 굉장히 좁아서 캐리어를 펼쳐놓을곳은 없었습다! 커플이 아닌 친구 두명이면 불편할수도? 그래도 밑에 식당 가츠동도 맛있고 편의점도 있고 좋았습니당 그리고 시티뷰가 좋았어요 침대에 앉아서 맥주마시면서 구경했는데 감성있고 굿 !

방 모양 때문에 약간 좁긴 했지만 불편한 거 하나도 없고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뷰가 진짜 폭룡적임 밤-새벽-아침 뷰 감상한다고 1시간 잤는데 후회 없음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객실은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다만 공간은 좁아서 둘이서 캐리어 펼치기엔 힘들었어요 하지만 더블침대도 좋아서 꿀잠잤고 샤워시설도 좋았습니다~~ 좁은 것만 빼면 워치도 시설도 추천합니다!!

숙소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10시 체크아웃, 숙소 내 생수 부재과 같은 것은 아쉬웠습니다. 숙소 뷰도 좋고 좋은 가격에 좋은 숙소에 묵었습니다.

일본 호텔 특이긴 하지만 너무 좁아요. 그리고 환기시킬 수 있는 창이 없어서 먼지가 너무 많은데, 공기청정기로는 해결되지 않아요. 위치는 넘 좋습니다.

나고야 역에서 멀지않고 1층 편의점이 있어 좋아요 방 자체는 크지 않지만 세면대와 샤워 공간 분리되어 있어 편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1층 무료 커피 및 필요한 어매니티 가져갈 수 있고 마지막날 비가 왔는데 무료 대여 가능한 우산도 제공되어서 감동

메이테쓰 인 나고야 신칸센구치에 총 3일간 숙박하였습니다. 저희는 신칸센을 이용하여 나고야 역에 도착하였고, 나고야역 신칸센 플랫폼 기준으로 호텔이 가깝고 조금 걷다보니 호텔 건물이 커서 바로 보일정도였습니다. 메이테쓰 인 나고야 호텔의 로비 진입 후 직원분들은 상당히 친절하였으며 리셉션 뒷편에 어메니티가 있고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600円~), 그 바로 옆에는 로손 편의점이 있습니다. 8층,13층,23~24층에 자판기,코인세탁실,전자레인지,얼음기계가 있어 상당히 편했습니다. 객실의 경우 매 청소시마다 청결하게 유지되었고, 바깥을 볼 수 있는 큰 창문이 있습니다, 책상에는 업무를 위한 LAN 포트,USB-C,5핀(Android),8핀(iPhone) 3개의 케이블이 있었던것 같고, 객실 사용 용 물컵,전기포트가 구비되어있습니다,TV의 경우 11개 가량의 채널이있으며 대부분 뉴스/시사의 채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추가로 TV의 홈에서 QR코드를 찍으면 어느층의 어느 세탁기가 가동중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객실의 크기에 대해서는 살짝 비좁다 라고 느껴지기만 할 뿐 호텔의 위치도 좋고 숙박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화장실은 세면대(화장실용 컵 구비되어있음),변기,샤워실이 나뉘어져 있어 위생적이고 수압도 좋습니다, 그리고 지인이 사용하고 있을 떄 추가로 이용이 가능한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수건은 매 하우스 키핑시간 (오전 11시~)마다 교환되며 지정된 위치에 잘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추후 나고야에 방문하게 된다면 고민없이 메이테쓰 인 나고야 신칸센구치를 이용하겠습니다.

객실 내부 상태, 각종 시설 및 욕실 분위기까지 아늑하고 매우 편안합니다. 다만 방음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번에 2번째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고층 요청해서 13층 배정받았습니다 역 앞이라 이동 하는데 불편하지않습니다

나고야역 근처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다만 지하철 타는 곳까지는 나고야역을 가로질러 가야해서 생각보다 멉니다. 신간선 타는 곳에서는 가깝습니다. 호텔 룸은 조금 좁지만 시설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좁아도 창문이 크고 전망이 좋아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창문을 열지 않아도 바깥 공기가 들어올 수 있게 하는 환기 장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룸 대비 넓은 편입니다. 호텔 건물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일본의 호텔은 구조가 대개 다 협소하여서 그런점만 감안하면 아주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시티뷰도 분위기 더 업해주고, 위치 및 교통이 편리하여 좋은 추억 잘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체크아웃이 10시라 이른아침부터 서둘러야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나고야역에서도 가깝고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라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아기랑 가기 좋아요 조식 포함이라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