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선 인 나고야 후기

뭐 가격이 싸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시설이 너무 오래되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위치는 나쁘지 않은데 리모델링이라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여기는 패스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나고야역에서 도보로 약5분정도 걸립니다 주변이 위험하다는 이야기가있는데 괜찮습니다 로손, 돈까스집이 근처에있고 시설도 나쁘지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지니스호텔 크게 마음에 들지 않음

지하철 역에서 빠져나오면 바로있음 방음잘됨 옆에 술집거리있음

방음이 약한게 흠이지만 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공항가려고 밤에도착햇는데 좁지만싸고 역이랑가까웠어요. 혼자쓰기에편햇네요.

가격대비 만족

호텔의 위치는 근처에 편의점과 토리노블 오프닝 나이트가 있고 나고야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로 좋습니다. 직원분 태도도 너무 좋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네요. 단지 호텔 자체가 상대적으로 오래되었고, 시설과 위생이 보통 수준이라는 점은 결벽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바닥 전체가 원형 건물 같습니다... 방은 매우 작고 직선이 아니며 두 사람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역과 매우 가까워 매우 편리합니다. 공용 공간에는 냉온수 이용이 가능합니다.

어쨌든 낡은 것 마치 연수를 위한 사절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검소함 웃음 문이라든지 이번에 열쇠인가? 저는 괜찮지만 옆에 있는 사람의 기침이라든지 들립니다. 냉장고 엄청 작은 것이 콘센트 뽑힌 상태로 죄송 정도에 두고 있다. 여성용이 아니므로 스스로 필요한 것은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되네요. 근처에 로손 있으니까 최악 거기서 조달. 묵을 뿐! 의 인용으로, 방 자체도 정말 좁습니다 웃음 페트병의 물의 서비스라든지 없고, 각 층에 물과 차의 급수기?같은 것이 있는 의미 음료제이지만 종이컵에 몇잔도 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귀찮다. 그리고 나이트 웨어는 원피스인 것도~바지가 좋다~ 냄비는 말하면 빌려주는 것 같습니다.

역 근처에서 저렴하다는 조건으로 찾고 숙박했습니다. 건물은 원형으로 조금 바뀐 구조의 호텔입니다. 설비도 낡기 때문에 뭐, 이런 느낌일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원형의 건물을 일주하는 것처럼 부채 모양으로 좁은 방이 배치되어 있어 방 분할도를 보면 뇌가 버그 것 같네요(^^) 어쨌든, 싸기 때문에 전혀 불만은 없습니다만, 장기 체재라고 엄격한 것 같은 인상입니다. 캡슐호텔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서비스가 매우 좋고, 위치가 찾기 쉽고, 시설도 좋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싱글룸에는 미니 냉장고도 있습니다. 각 층에는 동전 주입식 기계와 냉온수도 제공됩니다. 깨끗한 수건, 목욕 수건, 잠옷이 매일 제공됩니다. 하지만 방의 위생수준은 그냥 쓸만하다고 할 수 밖에... 언뜻 보면 괜찮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리 좋지는 않네요... 욕조 배수구, 배기관, 구석구석에 먼지층이 쌓여있습니다.. 실수로 이불이 떨어졌고, 안쪽 면에도 누런 얼룩이 많이 발견됐고, 냉장고에도 도난품이 있었고 베개에는 탄력이 없었습니다. 에어컨이 충분히 시원해요! 그런데 자고 있는 동안 그 자세가 머리 전체로 날아올랐다. 호텔 로비에는 금연실을 선택해도 처음부터 답답한 담배냄새가 납니다. 하지만 실내에도 탈취, 살균 스프레이가 있는데 가격은 만족스럽네요~

다른 분들도 말씀하신대로, 잠자는 분에는 확실히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역에서도 가까이 편의점 등도 걸어 1 분권 내에있었습니다. 내장에 조금 연기를 느끼는 부분은 있었습니다만 샤워도 문제 없게 나오고, 물 주위는 깨끗했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단점은 전체적으로 좀 낡았지만, 혼자 여행하고 잠만 자면 뷔페식 아침식사에 과일이 아주 많이 들어있습니다.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용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