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부세나 테라스 후기

직원들이 너무 친절함. 너무 좋은 경험이었음. 또 오고 싶음.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이 정도는 괜찮음. 조식은 가짓수가 적지만 맛있았음

호텔시설은 매우 엔틱(?)스럽네요.방키가 열쇠라는 재도 있구..조식에 빵이 맛나네요.프라이빗해변은 너무 좋습니다.

정말 만족했던 호텔이였습니다. 객실 상태, 직원들의 서비스, 청결상태 등등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앞 바다는 너무 아름다웠고, 길을 따라서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저녁식사 때 이용한 일식집 코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도 다양한 음식과 퀄리티 높은 음식을 먹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세나테라스 호텔때문이라도 나중에 오키나와를 또 올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풍경도 끝내준다 비수기라 수영운 못했지만 만족합니다

2박3일동안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오게될 경우 포장해서 와야할거같아요^^ 차가 없어서 좀 걸어다녔지만, 또 오키나와 온다면 렌트해서 부세나 또 오고싶어요 ! 그때는 아이와 함께 오게되겠네요^^

친절하고 시설이 오래되었음에도 너무 깔끔했습니다. 특히 9시까지 운영되는 실내 수영장이 좋았네요! 조경도 좋았습니다.

좋인요 아주 너무너무 좋아요 최고의 여행입니다. 좋인요 아주 너무너무 좋아요 최고의 여행입니다. 좋인요 아주 너무너무 좋아요 최고의 여행입니다.

로비 테라스와 바다와 가까운 실내 수영장 시설 좋습니다.

5년만에 다시 찾은 부세나 좋은 추억이 있었기에 다시 찾게 되었다 꽤나 연식이 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어 이용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5년 전에도 느낀거지만 직원들의 영어 소통 문제가 좀 심각하다 장엄하게 쓸 필요도 없을 정도의 최고 호텔이다. 조식과 직원들과의 소통문제를 제외하곤..

부세나 테라스 역시는 역시네요~ 좋앗습니다

조식은 좀 아쉬었지만 나머지 부분은 만족 스러웠어요

객실은 매우 좋았고, 풍경은 매우 아름다웠고, 수영장도 매우 깨끗했고, 먹을 곳이 몇 군데 있었고 예약하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이곳에 머물기를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일본식 아침 식사, 맛있어요, 좋아요 👍🏻

호텔은 잘 관리되었습니다. 발렛 파킹을 제공했습니다. 조식 뷔페는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4인 가족인 우리는 물 두 병만 제공되었고 추가 물은 요금을 내야 합니다. 담요를 추가로 요청했는데 오래된 먼지 낀 옷장처럼 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 만지기가 매우 거칠었고 제 딸은 싫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