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웨스턴 오키나와 고우키 비치 후기

구관에 묵어서 룸 내 시설이 막 좋지는 않았지만 부대시설이나 조식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호텔 앞 비치도 후기에서 보았던 것 보다 훨씬 좋았고 뷰가 다한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조식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첫날 안먹은 걸 후회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넓고 깨끗합니다~ 다음날 민나섬 스노클링 하려고 숙소 예약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앞에 비치가 있어서 풍경이 좋고 고속도로 이용하기 편하다는 것과 나하공항과 한시간 조금 넘는 거리에 위치하는 것은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이 워낙 오래 되었어서 감안하셔야 할 것 같고, 시설은 낡았더라도 베딩이나 청소(곰팡이)는 신경을 써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또 수상 액티비티 샵? 이 있는데 바로 앞 비치에서 수영하려니 본인들 장사때문에 옆으로 가라고 해서 그건 별로였어요.. (투명한 물고기 조금 보임) 호텔 직원의 친절도는 좋은 편이였고, 1층에 편의점 있어서 그것도 좋았어요. (종류가 크게 다양하진 않음)

뷰 하나만으로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고키 해변이 오키나와 본섬 해변중에 가장 아름답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해변이 앞에있고 위치가 좋은 곳입니다. 합리적가격에 적당한 조식까지 좋았습니다. 다만 도로가 바로 뒤에 있어서 밤에 오토바이가 큰소리가 지나가면 좀 시끄러웠습니다. 문의 방음을 좀 더 했으면 좋겠네요

베란다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풍경만으로도 이 호텔은 최고입니다.조식에 고등어 구이가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합니다.수족관도 가깝구 정말 추천합니다

입지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뷰가 매우 좋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 한국사람들이 잘 없고 일본인, 외국인들이 많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바다에서 놀고오는 사람들이 물기있는채로 엘베를 타서 자주 젖어있습니다만, 뭐 불편하지는 않은 수준이에요

친절하고 바다뷰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해변가도 너무 가깝고 조식도 다양하진 않지만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츄라우미가기전 들른 중간숙소^^ 바다뷰 너무 좋아요 이용시설이 많진 않았지만 딱필요한것만 있어 더 편리했어요^^ 도로건너편 몇개안되는 식당도 너무 만족했어요 11층 꼭대기방 다시 또 묵고싶어요 진짜방도 이쁘고'욕조 진짜 커서 너무 좋았던 기억만 있어요 아침에 딱 간소하게 조식도 맛있게 잘나와서 여러가지면에서 합리적으로 이용했던 숙소입니다 담에 다시 또 올께요

현관문이 굉장히 가볍고 판넬같은 재질이라 많이놀랐네요 시설도 좀 노후되었지만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서비스 모두최고였다

또 가도록할께요

위치.청결도 너무좋았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품질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매일 청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이며 다양한 특별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호텔 뒤편에는 해변과 바닷물이 있습니다. 직접 물놀이도 할 수 있고 바나나보트도 있어요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