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앳 디 엔드 오브 더 유니버스(Hotel at the End of the Universe)

Literally every staff at this hotel is friendly, facilities is very good especially the food worth the trip ,will visit again in future ❤️❤️❤️❤️❤️❤️

Solid hotel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개인적인 위선자들도 이곳을 좋아할 것입니다. 어려운 길을 가는 데 관심이 있다면 자전거를 타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더 재미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관심이 있는 경우 대중 버스를 이용해 해당 장소 근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 카트만두에 계시고 도시를 탈출하고 싶다면 데이 양이온이 최고입니다

호텔에는 저렴한 오두막부터 값비싼 콘도 유형까지 모든 사람을 위한 객실이 있습니다. 따라서 군중이 섞여 있습니다. 즉, 조용한 시간을 원한다면 항상 젊은 사람들이 술에 취해 떠들고 있기 때문에 이곳은 적합한 장소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레스토랑의 가격은 서비스와 음식 모두 표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가치가 없습니다. 직원 중 한 명이 우리를 위해 테이블을 세팅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그는 그것에 대해 나쁜 태도를 보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감자튀김을 주문했는데 마요네즈와 케첩도 잘 섞지 못했습니다.

나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전용 욕실이 딸린 스탠다드룸을 예약했습니다. 방은 매우 넓었고, 창문이 많고 천장이 높았으며, 조용한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작은 전용 발코니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사교적이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녁에는 리셉션/공용 건물에서 멋진 블루스와 포크 음악이 배경으로 연주되어 공간이 매우 편안해졌습니다. 내 욕실에는 가끔 벽에 작은 스프링테일 벌레가 있었지만 솔직히 괜찮았고 숲이 우거진 지역과 환기를 위해 고정된 열린 창 칸막이를 고려하면 이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외에는 욕실이 매우 깨끗하고, 제가 타멜에 머물렀던 일부 3성급 호텔보다 훨씬 깨끗하다고 ​​느꼈습니다. 나에게 일어난 유일한 불쾌한 일은 불행하게도 2주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 후 엄청난 천둥번개가 치는 동안 그곳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렸고 곧 지붕에 물이 새어 침대에 젖은 부분이 생긴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지막에 경영진에게 말했더니 적절하게 답변해줬어요. 마지막으로, 일출을 위해 전망대를 확인하고 싶다면 쉽게 자동차를 준비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은 우연히도 함께 타고 싶어하는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1500루피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꼭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 숙소에 휴식 공간이 많은 매우 평화로운 장소입니다.

Found my way here via a two-day mountain biking excursion. It's an amazing location with views of the Himalayas. Loved the cozy grounds and vibe of the restaurant. I can't speak for the other rooms, but I stayed in a super rustic stand alone hut. Far from Hilton, but that's what I was looking for. And, apparently cool people have discovered this location.... Met an adventurous family from Denmark and chatted with someone who just gave a TED talk.

Greedy and corrupt although the view is nice , waste of money. We wanted to have dinner at the end but they force us to eat at the beginning when we have just arrived there and started to BBQ , beside our room was wreckless and noisy af like fighting and shouting

This hotel has cozy and inviting atmosphere with extremely accommodating staff. Their unique style is rustic with whimsy. The price is very reasonable and the people you will meet as you gaze at the peaks will inspire.

This is one of the most amazing “budget” hotels we have stayed in. The owner MR. Baja and his staff are for friendly and very accommodations to your needs. If you want to chill for several days and enjoy a relaxed vibe then I highly recommend a stay at at the end of the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