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쿠시- 코겐 민슈쿠 린도 후기

저희는 10월 초에 묵었는데, 단풍이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산에서 고요함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한편으로는 곰이 나올까 걱정도 되었어요). 구글 주변 식당들은 4시쯤 문을 닫고 그 중 90%가 소바집이기 때문에 이미 산에 올라갈 비상식량을 사두었고, 다행히 체크인할 때 지통야 사장님과 얘기를 나눴고, 저녁 식사는 즉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쇠고기 덮밥은 1시간 전에 주문하면 1100엔이고, 다른 풍성한 식사는 2200엔입니다.

공용 화장실과 욕실은 "도가쿠시 신코게 온천 유칸"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온천에서 바로 샤워를 했습니다. 방은 괜찮았지만, 밖에 눈이 많이 쌓여 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저녁에 사장님이 시간이 되시면 저녁 시간이 지나도 저녁 식사를 만들어 주실 수 있는데, 카레라이스나 소고기 덮밥 중 한 가지만 선택하실 수 있고, 요금은 1인당 1,100엔입니다. 나카샤까지는 걸어서 약 5분 정도 걸립니다. 나카샤에서 스키장이나 나가노 시내까지는 택시를 탈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하지만 버스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The food was very good. The staff was good. The rooms were clean and tidy. The bathroom and toilets were clean and tidy. Happy with overall experience.

傳統的日本房子，很乾凈，去户隱玩住了一晚離公交站很近，關鍵價格很合理

1）位置：中社下車大概走3-400米，直線就可以到 2）酒店：8-90年代裝修，樓道沒有暖氣，房間有暖氣，温度適宜。沒有在酒店洗澡，泡湯是一個帶蓋的大浴盆，淋浴間，洗手間都沒有暖氣。 3）餐食：到酒店可以定，老闆手藝還不錯，很好吃，不是很便宜 【五星建議】儘量避免冬天帶拉桿箱來，路太難走了，去酒店是上坡，晚上到的，摔了幾跟頭，太痛苦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