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스키장에 가기 위해, 12월 하순과 1월 상순에 2박씩 했습니다. 12월에 투숙했을 때는 1박째 저녁에 가이세키 요리를 주문했고, 2일째 저녁에는 뷔페를 주문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잘 만들어진 요리로 만족했지만, 2일째의 바이킹이 안 되었습니다. 모든 업무용 팩 식재료를 이용한 것 같은 바이킹으로 따뜻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차가운 새우 튀김이나 고로케, 팔보채나 고기 만두 등, 숙소의 저녁밥에서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숙소에서 만드는 것은 밥과 된장국 정도는 아닐까요. 차도 커피 서버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에 팩 차를 넣는 시스템이지만, 이것도 미지근하고 마치 백탕을 마시고있는 것 같습니다. 디저트는 로비층에 만들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취해 로비의 테이블이나, 로비의 의자로 먹게 되어 있습니다. 이 디저트도 업무용 와라비떡이나 주사위 모양의 케이크 등으로 숙소에서 만드는 것은 식물성의 휘핑크림 정도일까요? 1월 초에 다시 방문했을 때는, 예약하고 있던 12월 때와는 다른 회석 요리도, 당일 식사에 갔을 때에 바이킹 밖에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갑자기 말해져, 숙소의 전원이 바이킹이었다. 전회의 귀가 때에도, 다음 회도 첫날은 회석이군요라고 프런트 쪽이 염념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입니다. 이 차가운 업무용 재료를 오늘 밤과 내일 저녁도 먹일 수 있을까 낙담하고 술을 즐기는 곳은 아닙니다. 인근에는 식사처도 없고, 눈길을 뻗어 달려서까지 먹으러 가는 것도 끔찍하고, 어두운 기분으로 받았습니다. 물론 아침 식사도 같은 업무용 식재료로, 따뜻한 것은 된장국만입니다. 반드시 숙소에는 요리사가 없을 것입니다. 여행은 숙소에서의 요리도 큰 즐거움입니다만, 이러한 식사에 맞은 것은 처음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들른 고속 SA의 '튀김 소바'가 이번 여행의 제일 잔치로 맛있었습니다. 목욕의 쓰레기통이 가득 차도 그대로, 둘러보기도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