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리조트 묘코(Lime Resort Myoko)

숙소는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운 환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현대적입니다. 리모델링 후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무료 주차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방은 크지만 안타깝게도 샤워실/욕조가 없습니다. 이는 숙소에 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호텔 전체에 두 개의 공용 샤워실이 있어 성수기에는 이용이 붐빌 것입니다. 특히 비수기에는 공용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을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온천의 목욕 시설을 이용해야 합니다.

房間日式簡約，乾淨，空間大，可以容納多個行李，有車出入都很方便。 温泉浴場有露天，食物風格似muji 風。 很喜歡，如果再次來這邊旅遊滑雪，極度推介！

新淨 乾淨 但係如果揀細房嘅話沒有獨立浴室 選擇大房有浴室就好舒服

乾淨衞生，早餐好吃，去雪場有班車，服務態度超好

아마 초등학교를 개조하여 만들어진 호텔이라고 생각되지만, 외관에 맞지 않고, 안은 북유럽의 세련된 호텔이라고 하는 한자. 뉴욕의 세련된 호텔 같은 1층 로비에는 정직 외관과 너무 달라 놀랐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통일되어 있어, 하얏트 그룹 나미(혹은 그 이상으로 느꼈습니다만...) 디자인의 밸런스가 훌륭합니다. 소재의 사용법, 전구나 라이트의 셀렉션, 조명의 맞는 방법까지, 「맛이 정말 이 가격으로 좋은 것인가?」라고 의심합니다. 그 정도로 훌륭합니다. 객실은 매우 넓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은 숫자로 보았을 때의 이야기. 실제 체감으로는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불필요한 테이블이나 소파나 쓰레기통 등이 전혀 없다. 의자도 등받이는 없습니다만, 그만큼 책상 아래에 푹 들어가므로 방해가 되지 않고, 눈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크게 느낀다. 이 근처는 역시 북유럽의 심플 모던을 의식되어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합니다. 어메니티도 충분. 여성은 여러가지 가지고 오는 편이 좋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파자마도 꽤 쾌적한 소재입니다. 이 호텔의 장점을 나타내는 것이 목욕입니다. 온천은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1번 놀란 것은 「아기 대응」. 우선 탈의소에 아기를 앉혀 둘 수 있는 의자가, 제대로 남성용에 있습니다! 이것은 대단하다! ! 옛날, 이것이 없어 상당히 곤란했습니다 😆 기저귀를 버리는 쓰레기통도 있다. 압권은 욕실 측에 설치된 어린이용 목욕과 무려 거품 비누! 목욕은 자주 있습니다만, 거품 비누까지 장비되고 있는 것은 처음. . . 이것이 남성 측에 있다니 정말 진행하고 있는 훌륭한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식사는 뷔페이지만 품질은 상당히 높습니다. 레스토랑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반대로 소문이 나지 않고,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스탭도 여러분 친절. 하얏트처럼 세련되고 있다고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전술한 대로 세부까지 고객을 생각해 설계,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부터도 알 수 있듯이,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입니다. 이렇게 작지만 조금이라도 룸서비스가 있는 것도 기쁘다. 다시 오고 싶은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은 새롭고 깨끗하며 세련되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운전기사가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고 레스토랑이 1개뿐이라는 점입니다. 호텔은 기차역, 근처의 모든 스키 공원 및 9시부터 6시까지의 레스토랑에서 픽업 및 하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식 뷔페는 훌륭했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협조적이며 영어를 잘 구사합니다. 일요일에 체크인하고 목요일에 떠났는데, 목요일 오전 7시에 복도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시끄러워서 좀 짜증났습니다. 좋은 영어 실력과 환대를 통해 많은 도움을 준 프런트 데스크 직원 Yukari, Miho 및 Kohei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 호텔을 홍콩과 미국에 있는 친구와 가족에게 추천하고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별로 나쁜 것은 쓰고 싶지 않지만, 외형이나 입소문은 초모던인데, 내용은… 잘도 나쁘든 구 공공 시설 같아 가득한 호텔이었습니다. 커플이라든지, 세련된 느낌을 요구하면? ? ?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종업원씨는 거의 노인의 겨우. 한마디로 프로같지 않다. 그리고 식사는 뷔페는 좁고 물건 수 적은, 냉동의 것이 많습니다. 손님층은, 노인이, 패밀리가 눈에 띕니다. 리조트 개발회사가 컨설팅하고 운영은 현지일까, 마음대로 상상입니다만… 가격이 높기 때문에 나름을 요구해 버립니다만, 싸게 묵으면, 그것은 그것인가, 라고 하는 숙소. 결코 나쁘지는 않지만, 과도한 기대를 하고 있었기 때문인지, 실망스러운 느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라임리조트 정말 좋아요!!!! 깨끗해서 좋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온천은 훌륭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집같은 느낌 😍😍

Huge and spacious hotel Huge rooms. Most rooms do not come with shower facilities though. Most guests would shower in the onsen. For those who dont use the onsen, there is a very decently sized common shower area on level 2 with 2 cubicles, amenities, towels and haor dryer etc. I also loved the very comfortable robes that are provided for guests and can be used within the hotel premises. Compliments to the front desk staff especially Yoko. Thank you! Breakfast was tasty. Free parking ( unsheltered) HUGE ski dry room with plenty of lockers and hangers and a heater in the centre Gym and well equipped gym and a table tennis table. We spent plenty of time in the library bar every evening, drinking wine, chatting and playing cards. There is also a coin operated laundry on level 3 The hotel generally feels very quiet and uncrowded despite being peak season The nearest ski slope is Ikenotaira which is a few min drive away. A car would be useful if staying at Myo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