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암바 뮌헨 후기

리셉션 직원은 친절 but 화장실 문 잘안잠김,드라이기 고장, 열쇠로 문여는것도 어렵고 방이 겁나좁음 아 물론 화장실도 그래도 여행중에 잠만 자는 용도론 나쁘지,,,않음 아 방음 안됨 옆방 코골이도 들림. 기차역 바로 앞인 만큼 소음 심함

시설도 너무너무 좋고 가성비 최고에요 다시 방문해도 여기로 예약할 거 같음 진짜로 강추 합니다 !! 너무 편하고 친절했어요

위치는 좋았습니다. 트램이나 기차역과 가깝고, 버스터미널도 나름 걸어갈만 했어요 하지만 시설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최고의 호텔입니다. 저희는 바이에른 뮌헨 경기장 투어를 위해 종이서류를 출력 하여야 하는데 아주 상냥한 직원분들이 서류 출력과 가는 방법을 상세히 도와줬습니다 중앙역과 아주 가까움, 저렴한 가격, 깔끔한 객실, 넓은 옷장, 친절한 직원들, 비교적 안전한 지역 다만, 샤워부스가 조금 작아요 :)

오래된 호텔 같았는데 중앙역 근처라 좋았습니다

넓고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 묵기 가격 대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객실 문이 조금 낡아서 열고 닫기 힘들었고 화장실과 침대 사이 간격이 좁아 왔다갔다하기 조금 힘들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딱 1박 하기 좋은 숙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아웃 후에 짐 보관도 가능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역이 있어서 역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짐 보관을 해둔 후에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냥 뮌헨중앙역 바로 앞이라 말할것도 없고(기어가도 1분안에 가능) 5년전에도 뮌헨여행할때 여기 이용했었는데 그냥 역시나 믿고 쓰는 호텔암바입니다. 와이파이 속도가 느린것 빼곤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위치좋음 시설은 보통 엘리베이터가 좁음

공항버스 탑승에 있어 최적의 위치이며, 접객도 훌륭했습니다. 1인이었는데 4인실을 배정하여 이용이 매우 쾌적했습니다.

호텔이 청결하고 깔끔해요 수건은 숙소 내 안내문 따라 해놓으면 매일 갈아주십니다 유럽 숙소 중에 만족한 곳 중 하나입니다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위치가 훌륭합니다. 뮌헨 기차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루프트한자 공항 셔틀 버스 정류장이 호텔 바로 밖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주전자도 빌려줍니다. 짐도 맡겨둘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방은 괜찮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작지만 잘 작동합니다. 온수 샤워가 있고 난방 라디에이터도 잘 작동합니다. 헬스장은 봤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뮌헨을 방문할 때는 꼭 암바에 다시 머물 것입니다.

혼자 여행으로 2박 이용했습니다. 위치는 매우 좋고 기차역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수장 등의 청결감은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머리카락이나 곰팡이가 남아 있었다) 가격과 로케이션을 고려하면 허용 범위라고 생각했습니다. 자는 장소와 나누면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2월에 3박을 했습니다. 역에서 매우 가깝고, 히센에 가는 기차의 플랫폼이 가까운 개찰구의 눈앞과 초호 입지입니다. 유럽의 중앙역 근처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만, 주위의 치안은 매우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의 거리에서는 밤이 되면 라리 하고 있는 것 같은 사람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중앙역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뮌헨의 공항으로부터 루프트한자 익스프레스라고 하는 버스로 곧 근처까지 올 수 있어, 공항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또 아침 식사가 무료인 것도 물가가 높은 독일에서는 포인트입니다. 일일로 조금 메뉴가 바뀌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무료이므로 불평은 말할 수 없습니다만). 또 샤워의 수압은 최고입니다만, 헤어드라이어의 풍압이 최저 레벨입니다. 여름에 사용하는 핸디 팬이 바람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에 냉장고와 뜨거운 물을 끓이는 냄비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냄비는 빌려 주셨습니다)